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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본사와 거점 간 가치 공유의 시간 – Culture Exchange 25

2013.07.29




현대카드·캐피탈 여의도 본사에서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Auto사업본부 여신지원/카드 Post 실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컬쳐익스체인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컬쳐익스체인지는 지난 2010년부터 시행 된 본사와 거점간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거점 임직원들을 본사로 초청하여 대외적인 마케팅 활동부터 사내 문화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현대카드·캐피탈의 기업문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2일차 컬쳐익스체인지 현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2일차 첫 시간은 현대카드·캐피탈 기업문화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들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플레이리그, 해피아워, 사내 동호회 프로그램부터, ‘자활’ ‘자발’ ‘재능기부’를 핵심 철학으로 삼는 대외적인 사회공헌 활동, 그리고 사옥 곳곳에 반영된 현대카드·캐피탈의 아이덴티티를 소개하며 거점 임직원들과 공통의 기업문화와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기업문화 소개를 듣던 거점 임직원 중 한 명은 “회사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 참여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생겼다”며, 컬쳐익스체인지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간단한 기업문화 소개를 마치고 임직원들은 모두 로비로 이동해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세그웨이’ 교육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직원들은 두 조로 나뉘어 차례로 한 명씩 세그웨이를 타 보았는데요. 대다수가 여성 임직원들 이어서인지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는 듯 했지만, 주변 동료들이 한 명 두 명 타는 모습을 보자 점차 용기를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세그웨이를 직접 타 본 임직원들은 몸의 기울기와 무게중심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는지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하고, 직선 주행도 해보며, 이 시간을 맘껏 즐겼습니다.




다시 강의장으로 모인 임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힐링 특강’ 이었는데요. 업무와 일상 사이에서 건강한 밸런스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동료들과의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를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주변에 나와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 대해 ‘아, 이 사람은 나와 이런 점이 달랐었구나’ 하고 이해하며 보다 넓게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Functional Meeting을 통해서는 본사- 거점과 업무 교류 시간을 가지며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통해 업무 발전방향 모색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물 다섯 번째 컬쳐익스체인지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서른 명의 거점 임직원들은 이틀 동안 사옥 Infra체험과 컬쳐콘서트 관람, 힐링 특강 등의 일정을 참여하면서 회사가 지향하는 바와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기업문화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돌아간 듯 했습니다. 이번 컬쳐익스체인지는 성과를 넘어 ‘PRIDE’를 만들어 내는 기업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