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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진화를 거듭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

2011.10.18




어느 기업이나 본사 사옥은 위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본사 사옥은 어떨까요?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항상 ‘파격’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발상의 전환’은 사옥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파격’이라는 단어는 대외적으로뿐만 아니라 대내적으로도 적용되는 것이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근원적 경쟁력은 ‘정교한 과학’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역동적인 특유의 기업문화’ 역시 빼놓을 수 없다”는 정태영 CEO의 말처럼, 그 기업문화가 반영된 곳이 바로 본사 사옥입니다. ‘다르다’는 말로는 단순히 설명이 안 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 한 번 들여다볼까요?


로비,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하다




1관 로비에 들어서면, ‘여기가 기업 본사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로비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탁구대와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인조잔디 필드, 그리고 그 옆에는 자전거들이 늘어서 있는 자전거 비치대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이 되면,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탁구시합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고 한강 공원과 여의도 공원을 산책합니다.




로비 한 켠에는 대형 볼(Bowl)에 사과, 바나나, 오렌지 등의 과일이 담겨 있어 점심시간마다 제공되어 누구나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새단장을 마친 2관 사옥 로비에는 박진감 넘치는 카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R/C(Radio Control) Car 서킷이 설치되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이후에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터치스크린 방식의 벤딩머신이 설치되어 있어 현대카드 캐피탈이 제작한 초콜릿, 골프공, 탁상달력, 다이어리 등 다양한 사무용품과 생활용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사원증 마이디(MyD)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죠.




직원들의 여가활동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비치된 로비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가 잘 반영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오디토리움’과 ‘the Box’


2관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왼편으로는 오디토리움(Auditorium)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100여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죠. 완벽한 조명과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연,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으며, 현대카드 슈퍼토크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디토리움 옆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페테리아 ‘the Box’가 있습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멀티스페이스로서 2관 로비에 존재감과 활력을 부여하고, 1관과 2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뷔페식웰빙 샐러드 바, 오후에는 각종 음료와 쿠키, 저녁에는 주류와 일품 요리를 제공하는 the Box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기업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능성이 강조되어야 하는 공간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지하의 고정관념을 깬 ‘서비스 존’


1관과 2관의 지하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관리실이나 창고, 식당가로 운영되기 마련인 지하 공간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에서는 ‘서비스 존(Service Zone)’이라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관의 메일 박스(MAIL BOX), 프린트+워시(PRINT+WASH), 슈샤인(Shoeshine), 2관의 피트니스 센터(Fitness Center), 골프연습장, 사우나, 크라제버거(KRAZE BURGERS) 등 7개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1관과 2관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실버 톤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메일 박스입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좁고 어둠침침한 문서수발실을 깔끔한 공간으로 꾸미고 ‘메일 박스’라는 이름으로 모던한 느낌을 부여했습니다. 심지어 프로세스마저도 차별성을 부여했습니다. 직원이 직접 발송해야 했던 일반/등기 우편물, 택배 등을 메일 박스 관리자를 통해 접수/발송합니다. 또한 본사 및 거점별로 각각의 메일 박스를 배치해 직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메일 박스마다 고유 번호를 부여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 뉴욕의 록펠러 센터(Rockfeller Center) 구두방을 벤치마킹 한 슈샤인, 임직원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피로를 풀어주고 휴식을 제공하는 사우나 등 임직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업무와 휴식 모두를 배려한 공간 활용


사무공간은 어떨까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무공간을 둘러본 사람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감탄한다고 합니다. 책상과 칸막이를 간결한 직선으로 구성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고, 직원들의 피로감을 줄이고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화이트와 파스텔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유리 벽면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임원실은 임직원 간의 심리적인 거리감을 줄이고 언제라도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떠한 사안이라도 직급에 관계없이 토론할 수 있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특유의 기업문화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1,2관 각 층 라운지에는 최고급 커피메이커가 비치되어 있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알록달록한 소파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옥상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레일 바이크가 설치되어 있어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옥상, 1관 지하 2층, 2관 1층에는 흡연 라운지를 조성해 금연자와 흡연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사 사옥은 건물 전체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기업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중시하면서도 직원들의 편의와 편리를 고려한 기능적인 특성도 놓치지 않았죠. 그 기본 바탕에는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앞으로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의 진화는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믿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사옥, 과연 그 진화의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