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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여정

2014.05.14




디지털 시대를 넘어 손안에서 세상을 만나는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유의 즐거움, 특정 분야에 대한 순수한 몰입의 기쁨을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종이책만의 묵직함, 오래될수록 깊이를 더하는 서향(書香)과 책장의 사각거림 속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문득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기술과 효율 대신 ‘책’이라는 의외의 화두로 영감과 몰입의 시공간을 제안하고 있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프로젝트가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이어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2014년 5월, 라이프 스타일과 가장 밀접한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찾아온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지루한 일상의 궤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좌표를 발견하는 시간과 영감의 공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장 동적인 여행을 가장 정적인 라이브러리에서 발견하는 반전의 매력은 오래 전 잃어버린 여행자의 본능과 멈춰버린 내면의 나침반을 작동시키기에 충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상상과 경험을 확장시키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지성과 감성의 결합 공간입니다.







‘여행’은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영감을 줄 수 있는 주제인 동시에, 이질적인 문화와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이런 ‘여행의 본질’에 주목했습니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처럼, 여행의 본질은 ‘발견’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여정에서 변화하는 나 자신, 그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여러 관광지를 맹목적으로 쫓아다니는 수동적이고 관습적인 여행을 지양하고 스스로 발견한 여정을 통해 새로운 모험과 영감을 얻는 여행을 추구합니다.

 





 


다양한 특성의 동선으로 짜인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의 여정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여행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공감각적인 경험이 응축된 '오감만족' 공간으로서 신선한 일탈과 자유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바쁜 도시의 일상을 대변하는 청담동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장소이자, '여행'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주변과는 확연히 다른 낯선 느낌을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어느 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특별한 모험과 새로운 발견을 꿈꾸고 있다면,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그 누구도 찾지 못한 나만의 루트를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