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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in Art]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지용, 새 앨범으로 돌아오다.

2010.11.17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특별한 피아노 연주와 진솔한 토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피아니스트 지용. 피아니스트 지용의 특별한 새 앨범 <리스토매니아(LIZSTOMANIA)>가 발매되었습니다. 지용의 새 앨범 <리스토매니아(LIZSTOMANIA)>의 수록 곡 중 하나인 마왕의 뮤직 비디오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 찾아오신 청중들에게 먼저 공개되기도 했죠. 클래식과 뮤직비디오는 약간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던 신세대 피아니스트 지용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무 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청년인 지용은 무대 뒤에서는 해맑은 소년 같지만, 피아노 앞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연주로 온 관중들을 압도합니다. 10살 때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최연소 협연 이후 '피아노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지용.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피아니스트 지용의 연주는 이번 앨범 <리스토매니아(LIZSTOMANIA)>를 통해서도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피아노의 왕이라 불릴 만큼 당대의 슈퍼 스타였으나 평생 예술가로서 번민하는 삶을 살았던 리스트. 리스트는 슈만의 헌정, 슈베르트의 가곡 마왕, 송어 등을 피아노 음악으로 편곡한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유명하죠. 강렬한 테크닉으로 음악계를 평정했던 리스트처럼 지용의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는 리스트와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트의 음악이 이번 지용의 새 앨범 <리스토매니아 (LIZSTOMANIA)>를 통해 지용만의 스타일로 다시 태어난 것이죠. 단지 피아노를 연주하는 연주자를 넘어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하고 싶다던 지용의 모습처럼 리스트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지용만의 스타일로 들려 줄 리스트의 음악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편안하게 다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지용의 바람처럼, 이번 지용의 새 앨범 <리스토매니아 (LIZSTOMANIA)>는 더 많은 이들이 클래식의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합니다. 지용의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 선율을 통해 겨울 밤 깊은 감성에 젖어보는 건 어떨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