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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은반 위의 귀공자, 제프리 버틀

2010.05.04

 

 

 

 

제프리 버틀 선수는?

 

1982년 9월 1일 캐나다에서 출생한 제프리 버틀은 173cm의 아담한 키에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피겨 스타입니다. 제프리 버틀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동메달, 2008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2002, 2004년 사대륙대회 챔피언, 2005~2007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 등 화려한 기록을 남긴 채. 2008년 9월 10일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하지만 제프리 버틀은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아이스 쇼에서 빼어난 외모와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제프리 버틀 선수의 스케이팅

 

제프리 버틀 선수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스케이팅을 구사하는 선수입니다. 힘 있고 화려한 스텝, 정확한 엣지를 사용해서 뛰는 트리플 러츠와 플립 연기, 부드럽고 파워풀한 이너바우어는 제프리 버틀 선수를 돋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은반 위에서 제프리 버틀 선수를 빛나게 하는 것은 배경 음악과 표정, 스케이팅의 환상적인 조화입니다. 그의 섬세한 스케이팅과 완벽한 무대 매너는, 남자 피겨가 단지 기술을 보여주는 운동이 아닌,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줍니다.

 

 

 

 

제프리 버틀 선수의 또 다른 이야기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제프리 버틀 선수는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릅니다. 2008년과 2009년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제프리 버틀 선수는 한국 팬들의 열기는 세계 최고라는 소감과 함께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스 쇼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팬들과 교감하고 있는 제프리 버틀 선수는 스케이팅외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보이며, 캐나다 국가대표팀 자문위원회,토론토 대학교 화공학과 학생 등 자신의 활동범위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는 제프리 버틀 선수. 오는 6월 5일과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통해, 한국 팬들의 기억에 또 한 번의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