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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07] 소름 끼치는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 '골든 에이지'

2010.05.31


여신의 아름다움과 전사의 카리스마로 수식되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명품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7 현대카드 레드카펫 01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에서 보여진 그녀의 연기는 그 어느 때 보다 훌륭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케이트 블란쳇,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하다 



영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시대가 요구하는 여왕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지닌 엘리자베스 1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를 마음에 품은 처절한 여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 영화로 ‘하늘이 내린 엘리자베스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에서 보여진 완벽한 연기력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각종 상을 수상하게 했습니다. 스펙터클한 영상에 카리스마 넘치는 케이트 블란쳇의 명 연기는 수 많은 명 대사 명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오만한 스페인 대사에게 거침없이 소리치며 “너희 왕도 함대도 두렵지 않다! 내 속에 광풍이 불고 있소! 스페인을 날릴! 얼마든지 오시오!”라고 외치는 장면은 당시의 엘리자베스 1세가 살아 돌아온 듯 생생한 느낌을 전달했으며, 신들린 듯한 그녀의 연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숨소리 조차 낼 수 없도록 몰입시켰습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과 스크린을 뒤로 하고 당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케이트 블란쳇은 21세기가 낳은 엘리자베스 1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녀의 감동적인 연기는 영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