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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1] 센티넬 프라임, 쇼크웨이브가 등장한 트랜스포머3, 업그레이드된 장비 윙 수트로 더 강해지다

2011.07.05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통해 개봉 하루 전 공개된 <트랜스포머3>는 전작들을 넘어서는 스케일과 시리즈 최초로 도입한 3D 기법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대결은 지구의 운명을 건 우주 전쟁으로 스케일이 커졌고, 새로운 캐릭터인 센티넬 프라임과 쇼크웨이브가 이야기의 중심을 차지하며 관객의 시선을 빼앗았죠. 3D로 제작된 만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로봇들의 표정 연기와 변신 과정은 더욱 흥미를 끌었습니다. 시카고 도심을 배경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 네스트 부대의 전투 장면은 마치 실제 장면을 보는 듯 정교하고 화려했습니다. <트랜스포머3>에서 새롭게 등장한 로봇 캐릭터 센티넬 프라임, 윌리의 단짝 브레인, 강력한 악당 로봇 쇼크웨이브의 활약상과 특수부대 네스트의 업그레이드된 장비 ‘윙 수트’를 소개합니다.


근엄하고 중후한 고대 프라임, 센티넬 프라임의 포스

<트랜스포머3>에 새롭게 등장하는 센티넬 프라임은 옵티머스 프라임 전대의 오토봇 군단의 리더죠.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트랜스포머 행성이었던 사이버트론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오토봇입니다. 센티넬 프라임은 자신이 발명한 스페이스 브릿지로 사이버트론을 재건하고자 디셉티콘과 손을 잡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면전을 펼치게 됩니다. 오스트리아 공항용 소방차인 로젠바우어 팬더가 변신로봇으로 변하는 센티넬 프라임의 활약은 트랜스포머3에 극적 긴장감을 더합니다. UN에 보낸 성명을 보내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오토봇의 프라임이며 배신자 오토봇들을 지구에서 추방하고,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한 자원만 제공해준다면 평화를 보장한다고 말하지만, 그 말은 결국 거짓으로 밝혀집니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감상하던 센티넬 프라임에게 평화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1인자의 자리를 두고 메가트론과 승부를 펼치는 센티넬 프라임의 최후는 어떨까요.



윌리의 단짝, 용감한 작은 로봇 브레인

 
센티넬 프라임이 사이버트론의 아인슈타인 같은 기술자 오토봇이었다면 브레인은 아인슈타인의 외모와 닮은 오토봇입니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샘 윗위키의 여자친구였던 미카엘라를 두고 “걔는 좀 싸가지가 없었어.”라고 말하는 등 브레인의 영화 속 대사들은 톡톡 튀었죠.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오토봇 브레인은 <트랜스포머3>에서 단짝 윌리와 함께 디셉티콘과의 전투에서 큰 활약을 하게 됩니다.


이름 그대로 충격적인 디셉티콘 쇼크웨이브

 
지네처럼 움직이고, 뱀처럼 휘감기며, 용처럼 솟구치는 쇼크웨이브는 이름 그대로 충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쇼크웨이브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폴른에 이어 디셉티콘의 다크호스로 등장해 디셉티콘 군단의 파워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붉은 외눈과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 잔혹한 두려움과 공포를 안겨주는 쇼크 웨이브는 시카고의 고층 빌딩을 거대한 촉수로 반 토막을 내며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줍니다. 폭파된 빌딩 아래로 아찔하게 대피하는 샘 일행과 파괴적인 회전 팬으로 위협하는 쇼크 웨이브의 모습은 영화의 긴장을 최고조로 몰고 갑니다. 시리즈 최조로 도입된 3D 입체 영상이 영상의 깊이와 생생함을 더해줄 것이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말처럼 쇼크웨이브가 도시를 공격하는 모습은 전작에 비해 압도적인 스릴과 생동감을 자랑합니다.


특수부대 네스트의 업그레이드된 장비 ‘윙 수트’와 무기


디셉티콘은 시카고의 시가지를 장악하고 가장 먼저 통신망을 단절하고 각종 연락 장비를 무력화 시킵니다. 외부공격을 차단한 상태에서 우주의 다리를 이어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소환하기 위해서인데요. 디셉티콘의 방어막을 뚫기 위해 특수부대 네스트에서는 윙 수트를 입고 시카고 상공에 진입, 추락 직전의 전투기에서 뛰어내립니다.
 
특수 제작된 윙 수트를 착용하고 240km의 속력으로 시카고의 고층 빌딩을 누비는 네스트 요원의 고공비행은 <트랜스포머3>의 인상적인 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마치 몸에 날개를 단 듯 거리낌 없이 지상을 향해 활강하는 윙 수트 출격 장면은 카메라맨도 함께 시속 240km의 속도로 뛰어내리며 100% 실제 상황에서 촬영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아찔한 쾌감을 선사하며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한 윙 수트 출격 장면은 시카고 고층 빌딩 액션 장면과 함께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3 관객들의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사실적인 3D 영상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랜스포머3>.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3는 3D 영상 외에도 <트랜스포머3>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 센티널 프라임과 브레인, 쇼크웨이브의 새롭고 다채로워진 활약상과 액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장비와 스케일로 돌아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완결판 <트랜스포머3>,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