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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 관객들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2010.05.03

 

지난 5월 2일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직접 공연을 본 분들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현대카드 고객인 성대관, 김영춘님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영춘(좌), 성대관(우)님입니다.

 

 

공연 전 즐겁게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하자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공연 전

 

Q. (현대카드) 이번 공연은 어떤 계기로 오시게 됐나요?
A. (성대관님) 지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플라시도 도밍고 공연을 보고 나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현대카드 주최의 공연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안드레아 보첼리의 부드러운 저음 보이스를 무척 좋아했던 터라 망설임없이 예매하게 되었습니다.

 

 

Q. (현대카드) 좋은 공연은 좋은 분들과 함께 봐야 한다지요. 어떤 분들과 함께 오셨는지요?
A. (성대관님) 이번에는 회사 직원분들과 오게 됐습니다. 덕분에 단체 할인 혜택도 받고 일거 양득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지금 커피와 스낵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사실 모두들 안드레아 보첼리 팬이라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세계적인 거장을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직원들 모두 공연에 대한 기대감에 격앙되어 있습니다.

 

 

Q. (현대카드) 이번 공연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A. (김영춘님) 회사 직원 분들과 함께 온 만큼 모두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가 직원들과의 단결력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대관, 김영춘님의 공연 전 인터뷰를 마치고 공연장으로 가는 중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됐습니다. 틴틴파이브의 이동우씨와 아내 분을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입니다. 이동우씨에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분이 평소 안드레아 보첼리의 팬이어서 공연을 보러 오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두 분이 함께 공연을 보러 오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즐거운 공연이 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공연 후

 

Q. (현대카드) 공연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으신데 공연을 감상한 느낌이 어떠신지요.
A. (성대관님) 과장되게 말하자면 삼림욕을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 인간관계 등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안드레아 보첼리 덕분에 모두 날려 버린 것 같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보이스는 물론 플루티스트 안드레아 그리미넬리 연주 때는 숲 속에 들어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감미로웠습니다.

 

 

Q. (현대카드) 특히 인상에 남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느 부분인가요?
A. (성대관님) 저는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들은 후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가 부르는 모든 노래가 저에게는 인상에 남았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을 고르라면 첫 번째 앵콜곡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위드 유(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였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와 델타 구드렘의 하모니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Q. (현대카드) 그 밖에 현대카드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A. (성대관님)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꿈만 같았습니다. 오늘 공연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만 초청해 온 현대카드 콘서트의 이번 공연도 무사히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공연과 더 나은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는 현대 카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동우, 성대관, 김영춘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이 있었기에 현대카드는 지속적으로 슈퍼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공연으로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