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조코비치 VS 로딕]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우승

2011.02.01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의 주인공, 테니스의 황태자 노박 조코비치가 또 한 번의 승전보를 전해왔습니다. 지난 1월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1 호주오픈 남자 단식 부문에서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서 보여준 놀라운 무결점 테크닉으로 상대 선수인 앤디 머레이를 3-0으로 꺾은 노박 조코비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박 조코비치,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2008년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테니스의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 우승을 통해 노박 조코비치는 차기 황태자로써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입증해 주었죠. 준결승전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3현대카드 슈퍼매치 04의 주인공이었던 로저 페더러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노박 조코비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결승에 임했는데요. 노박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세계 랭킹 5위의 강적 앤디 머레이였습니다. 1세트 초반, 접전 끝에 4-4의 동점 상황에서 서브게임을 따낸 노박 조코비치는 이후 2세트에서 단 2점만을 내주며 앤디 머레이를 압도했죠. 우승을 확정 지은 3세트 역시 6-3이라는 게임스코어로 완벽한 기량을 선보인 노박 조코비치. 그의 빠른 풋워크와 강력한 서브, 정확한 스트로크에 해설자도 혀를 내두르며 약점이 없다며 노박 조코비치의 무결점 테크닉을 칭찬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량과 테크닉

 

2011년의 첫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두 주인공이자 랭킹 1, 2위의 주인공인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의 뒤를 이어 황태자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게 된 노박 조코비치. 발 빠른 수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던 서브 능력과 기복이 심한 컨디션이 그의 단점으로 지목되곤 했었는데요. 이번 호주 오픈 우승 뒤에는 약점마저 강점으로 바꾼 노박 조코비치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력한 파워의 스트로크는 한층 더 정교해졌고, 성공률 67%를 기록한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상대의 허를 찔렀습니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서도 보여줬던 노박 조코비치의 끈질긴 수비력이었는데요. 코트 구석구석에 볼을 찔러 넣는 강력한 포핸드와 재치 있는 네트 플레이,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던 침착한 경기 운용능력은 상대를 압도하고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테니스의 황태자, 노박 조코비치의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갑니다.

 

언제나 탁월한 선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그 다음 주인공은 어떤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