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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라이브러리] 여행을 맛보는 즐거움 Book Café

2014.06.17




여행을 맛보는 즐거움 Book Cafe






햇빛 쏟아지는 긴 테이블, 세계 각 지역의 히스토리를 간직한 의자에 앉아 여행을 계획하고 맛보는 여유로운 시간. 인간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먹고 마시는 일입니다. 여행 중에도 음식은 힘을 내어 돌아다닐 수 있는 에너지원이자 마땅히 누려야 할 즐거움이 되어 주죠. 그래서 여행 계획이나 루트를 짤 때에도 꼭 맛봐야 할 현지 음식의 리스트부터 뽑게 됩니다. “이건 꼭 먹어야 해” “이 레스토랑에는 반드시 들러야 해”라고 말이에요. 때로는 여행지에서 맛보았던 특정한 메뉴가 당시의 추억과 잔상을 불러일으킵니다. 먹음직스런 담음새에 독특한 향취, 혀끝을 맴도는 식감,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오감이 먼저 느끼고 기억하고 반응합니다.

 

어떤 지역의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곳의 문화를 경험하는 가장 쉽고도 즐거운 일일 겁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 또한 Food / Drink 카테고리를 통해 전세계 각양각색의 음식을 담은 책들을 총망라했지요. 지역별 대표 요리와 재료, 조리방법은 물론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전통을 생생한 글과 이미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펼쳐 보입니다. 이러한 먹고 마시기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트래블 라이브러리 Book Café에 들르길 권합니다. Book Café에는 시즌에 맞는 여행지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Drink & Beer,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드는 Deli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샐러드, 편안한 휴식처럼 싱그러운 에이드, 기분 좋게 들뜨는 가벼운 알코올까지.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테이블 위에 놓고 뒤적이며 뭐든 먹고 마십니다.








COFFEE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깨웁니다. Book Café의 커피는 다른 카페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지역색을 담고 있습니다. 시즌에 맞는 주제 혹은 여행지를 반영한 메뉴가 분기별로 리프레시 되며 엄선된 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즐겨 마신다는 강글리오 커피. 뉴질랜드의 푸르른 청정지역에서 자란 사슴 뿔에서 강글리오사이드 성분을 추출해 만든 기능성 커피입니다. 강글리오사이드는 두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아이디어를 자극하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마시면 더 없이 좋을 음료입니다.







ALCOHOL


적당한 알코올은 긴장을 풀어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하루 종일 낯선 도시에서의 관광을 즐기고 난 후 해가 질 무렵 노천 펍에 앉아 즐기는 맥주 한 잔. 이건 천국이 따로 없죠. 트래블 라이브러리가 고른 Book Café의 알코올 메뉴는 그러한 여행의 낭만과 흥취를 담고 있습니다. 




뉴캐슬 브라운 에일


영국의 대표적인 에일 맥주인 뉴캐슬 브라운 에일은 록음악이 흘러나오는 런던의 자유분방한 펍을 떠올리게 합니다. 텁텁함이나 씁쓸함 대신 견과류, 캐러멜, 과일향의 달콤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맥주로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특히 샐러드와 잘 어울립니다.



써머스비



수풀 우거진 그늘 밑 해먹에 드러누워 음료수 대신 마셔도 좋을 써머스비는 톡 쏘는 스파클링과 상큼한 사과의 맛이 어우러진 과일주입니다. 샴페인처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흥을 돋우는 천연 알코올로 술에 약한 사람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도수가 낮은 편입니다.







RELAX SPA SODA


릴랙스 스파 소다(RELAX SPA SODA)는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만든 시그니처 음료로 아로마 향 가득한 욕조에 몸을 눕히고 소다수 한 잔을 마시는, 나른하고 기분 좋은 휴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싱그러운 허브의 향취와 달콤한 과일이 믹스된 청량감 있는 에이드로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마시기 딱 좋은 음료입니다.



히비스커스 + 자몽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히비스커스와 상큼한 자몽의 조합으로 몸과 마음까지 가볍게 만듭니다. 발걸음이 가벼우면 여행의 피로도 한결 덜어지죠.




피치우롱 + 애플


우롱티는 정신을 맑게 하고 숙취 해소에도 효능을 발휘합니다. 산뜻한 복숭아향이 나는 피치우롱에 은은한 애플을 더했습니다. 




로즈마리 + 크랜베리


피로를 풀어 주고 두통을 낫게 해주는 로즈마리와 새콤달콤한 크랜베리의 조합. 크랜베리는 여행지의 물 다른 음식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레몬그라스 + 라임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위한 레몬글라스에 비타민C가 풍부한 라임을 더했습니다. 하루 종일 쨍쨍한 햇빛 아래를 걷는다 해도 걱정 없겠죠.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델리 메뉴들은 여행 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해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하고, 제철 채소만을 엄선해 만들었습니다.



그릴드 베지터블 샐러드


단호박, 당근, 가지, 감자 등의 채소를 그릴에 구워 담아낸 따뜻한 샐러드입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대표메뉴기도 하죠. Book Café에서 직접 만든 바질 페스토와 곁들여 먹습니다.




치킨&라이스누들 샐러드


담백한 닭가슴살과 가는 쌀국수, 파프리카, 태국식 소스가 더해진 샐러드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시원한 맛이 있어 지친 여름에 힘을 북돋워 줍니다.




체다 모짜렐라 샌드위치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만으로 만든 샌드위치로 바질 페스토와 버터를 함께 찍어 먹습니다. 진한 치즈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이탈리안 메뉴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과 여행지에서의 넘치는 에너지, 여행 후의 릴랙스한 휴식. 이 모든 과정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를 Book Café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 달라지는 메뉴 또한 Book Café만의 묘미로 여행에 관한 갖가지 테마를 담은 음식과 음료가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여행이 그러하듯 먹고 마시는 일 또한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입니다. 아마도 혀끝의 즐거움은 여행의 즐거움과도 비례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