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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경기 관전,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_ 라이벌, 그리고 차세대 유망주들

2010.05.01

 

2010년 6월, 국내 피겨 팬들은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의 시상대가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옮겨진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다시 한 번 국내 피겨 팬들을 위해 빙상계의 '드림 라인업'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6월 5일(토)과 6일(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이 초청되어 당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가 개최됩니다. 현대카드에서 공개하는 경기 전 사전정보는 당신의 경기관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라이벌의 뜨거운 연기를 눈여겨봐라, 에반 라이사첵 VS 예브게니 플루셴코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는 밴쿠버 올림픽 우승자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가 한 무대에 설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몇 년간 슈퍼매치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또 지난 동계올림픽에서도 고난이도 기술로 경기장을 지배한 바 있습니다. 에반 라이사첵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와, 예브게니 플루셴코의 4회전 점프와 트리플 악셀 점프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피겨 팬들에게 큰 행운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올림픽 4위였던 스테판 랑비엘(스위스)도 지난해에 이어 한국 팬에게 인사합니다. 특유의 그윽하고 다이내막한 연기로 '무결점 스케이터'로 불리는 스테판 랑비엘의 연기도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에끌로그(Eclogue)’로 2009년 슈퍼매치를 빛내주었던 제프리 버틀의 스핀 역시 무대를 달 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연기

 

여자선수로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일본)의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플 플립, 더블 룹, 더블룹 점프와 트리플 토룹 등 지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뽐냈던 본인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입니다. 지난 올림픽서 역경을 딛고 동메달을 목에 걸어 감동을 선사했던 조애니 로세트(캐나다)와, 올림픽 5위 안도 미키(일본)가 선사할 연기도 슈퍼매치를 빛낼 것입니다.

 

 

 

 

슈퍼매치가 선택한 차세대 스타, 누구일까?

 

현대카드 슈퍼매치 시리즈는 2006년과 2008년, 2009년에 걸쳐 피겨의 살아있는 역사들과, 새 전설을 써가는 기라성 같은 스타들을 국내에 소개해 피겨의 대중화에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더불어 김나영과 곽민정 등의 등장으로 '스타 등용문'으로서도 입지를 굳혔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 올해 슈퍼매치에 첫 선을 보이는 박소연(강일중)을 비롯해 떠오르는 스타 김민석과 이동원이 지난해에 비해 얼마나 더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일 지도 관심사입니다. 피겨 메달리스트들은 늘 한국에서의 공연을 즐거워했습니다. 늘 기대 이상의 큰 환호에 힘을 얻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슈퍼매치도 그러한 자리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역사상 가장 큰 무대, 많은 기대와 호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