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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07] ‘아메리칸 갱스터’의 러셀 크로

2010.05.31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ster)’의 러셀 크로, 그가 없었다면 형사 리치 로버츠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 러셀 크로, 그가 형사 리치 로버츠가 되기까지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배우 러셀 크로 



뉴질랜드의 웰링턴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란 러셀 크로는 어린 시절부터 TV 쇼에서 아역 스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1992년 ‘이유 없는 반항(Romper Stomper)’을 통해 해외에까지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1995년, 영화 ‘퀵 앤 데드(Quick And Dad)’의 제작을 맡은 샤론 스톤의 눈에 띄며 이 영화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헐리우드에 러셀 크로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제임스 엘로리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LA 컨피덴셜(LA Confidential)’에서는 버드 화이트 역을 열 연하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인사이더(Insider)’, ‘글래디에이터(Gladiator)’,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로 세 번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중 ‘글래디에이터(Gladiator)’는 러셀 크로를 월드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러셀 크로와 아메리칸 갱스터가 만나다 


러셀 크로는 과거 할리우드를 떠돌고 있던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ster)’의 시나리오를 읽었고 출연 제안도 받았지만 거절했습니다. 거절의 이유는 형사 리치 로버츠의 캐릭터가 너무나 빈약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결정하고 러셀 크로에게 다시 제안했을 때 그는 다시 수락했습니다. 명감독이 걸작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러셀 크로는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ster)’에서 다시 한 번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2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ster)를 통해서도 한국 팬들에게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