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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방송에서 따라하는 광고, 현대카드 정신3편_영역편

2010.09.30


관련 광고 영상, TV, 2010년 5월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5월 on-air



잘 만든 광고 한 편은 광고 이외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입에 두고두고 오르내리게 됩니다. 현대카드의 2010년 기업광고 PR 캠페인은 make. break. make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현대카드의 정신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중, 정신3편_영역편은 현대카드가 실제로 했던 영상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카드의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make. break. make의 정신과 실천하는 모습을 한층 발전시켜 보여줬던 정신3편_영역편은 TV의 한 인기 프로그램에서 광고의 내래이션을 그대로 패러디하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 5월 29일 방영된 MBC의 무한도전 200회 특집이 그 패러디의 주인공입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정신3편_영역편에서 사용되었던 내레이션으로 그대로 패러디 하였습니다. 원래 현대카드 광고의 내래이션의 순서 및 화법을 그대로 가져와 무한도전의 정신을 시청자에게 피력한 것입니다. 


방송 중 무한도전의 MC 유재석씨의 내래이션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흐릅니다. 

우리들의 시작은 무모했다. 그러나 우리는 답한다. 비인기 스포츠에 도전하고, 1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사진을 찍어 기부하는 일들이 예능프로그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 것도 새로워질 건 없다고... 우리는 믿는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무한도전이 패러디한 정신3편_영역편 광고장면>



무한도전에서 현대카드의 광고를 패러디한 이유로는 make. break. make의 정신이 인기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정신과 딱 맞아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도전 정신을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한 광고의 화법이 강력하게 소비자의 뇌리에 박히는 것을 감안한 시도일 것입니다. 이처럼, 잘 만들어진 광고 한 편은 광고의 영역을 벗어나, 방송 광고에까지 회자가 되며 소비자의 머릿속에 두 번 세 번의 각인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