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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은반 위의 신사, 에반 라이사첵, 설리번 어워드 수상

2011.03.18

 

2010년 6월, 뜨거운 무대로 우리들을 즐겁게 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기억하시나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를 설레게 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그 중 에반 라이사첵 선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뿐 아니라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서도 함께 했죠.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에서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에 맞춰 화려한 실력을 선보였던 에반 라이사첵 선수가 미국에서 반가운 뉴스를 전해왔습니다. 바로 뉴욕에서 열린 2011년 A.A.U.(Amateur Athletic Union) 설리번 어워드의 81번째 수상자로 에반 라이사첵이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상, 설리번 어워드

 

설리번 어워드는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30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수상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을 받은 역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사라 휴즈, 미쉘 콴, 딕 버튼 등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 만큼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였던 에반 라이사첵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과 늘 한결같이 겸손한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에반 라이사첵의 뛰어난 자질과 성과는 물론, 진실된 리더십과 인품이 설리번 어워드의 수상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멋진 행실과 겸손한 말투를 겸비한 에반 라이사첵

 

 

 

2010 A.A.U 설리번 어워드를 수상한 에반 라이사첵 선수는 이런 수상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설리번 어워드의 위대한 수상자 명단에 제 이름이 올랐다는 사실이 무척 저를 겸손하게 합니다. 특히 저의 스케이팅에 항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사라 휴즈와 이름을 나란히 한다는 사실이 더욱 기쁩니다.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저를 수상자로 선택해 주신 AAU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에반 라이사첵

 

2010년 제 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부문에서의 금메달에 이어 멋진 스케이팅과 행실, 거기다 겸손한 수상소감까지 말 그대로 은반 위의 신사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에반 라이사첵 선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통해 만나봤던 피겨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최고의 기량으로 세계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