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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08]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 조인성, <무한도전> 출연과 차기작 <권법> 확정

2011.07.12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파격적이고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새롭게 입지를 다진 조인성. 2009년, 최고의 위치에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그의 입대 소식은 팬들은 물론이고 영화계를 큰 아쉬움에 빠뜨렸습니다. 입대 후에도 ‘제대가 기다려지는 스타 1위’에 뽑힐 정도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었던 그가 드디어 지난 5월 4일 모두가 기다리던 제대소식을 알리며 화려한 복귀를 선언 했습니다. 제대 후,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조인성. 조인성이 선택한 첫 방송 프로는 바로 현대카드 슈퍼토크 02의 싸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무한도전>이었습니다.


연기가 아닌 예능으로 먼저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을 마지막으로 군복무의 이유로 연예 활동을 접었던 조인성. 제대 후 조인성의 컴백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배우 조인성의 첫 스케줄이었습니다. 제대 당일 <무한도전> 제작팀은 조인성을 조정 특집에 영입하고 싶다는 의지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조인성의 제대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조인성의 대표작인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 한 ‘미사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플랜카드 문구는 여러 언론사에서 기사화되며 포털 사이트 최고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조인성은 인터뷰를 통해 군복무시절 걸그룹보다 무한도전을 더 많이 봤다며 <무한도전>의 팬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 시켜주었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드러낸 조인성
 


2008년 동일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보여주었던 조인성. 이번 출연에서 조인성은 전보다 한층 발전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사리 촬영장에 깜짝 방문하여 체력 테스트, 인성 테스트에 이어 친화력 테스트까지 고정 출연자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선물을 시청자에게 선사했습니다. 이어 조정 팀의 선수로도 합류한 조인성은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을 과시하며 코치도 놀랄 만큼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조인성의 고정 출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영화가 아닌 예능을 통한 시청자와의 첫 만남은 군복무로 인한 그 동안의 공백을 믿기 어려울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배우 조인성의 기대되는 복귀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외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왕의 호위무사 ‘홍림’의 섬세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정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조인성. 쌍화점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그의 차기작은 물론, 조인성의 일거수일투족에 충무로의 영화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인성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권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화 <권법>은 불의를 보면 괴력이 생기는 고등학교 3학년생 ‘권법’이 사랑하는 여인 ‘레이’가 사는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SF 판타지 장르로,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상대 여배우로는 누가 결정될지 현재 충무로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0억이 넘는 SF 블록버스터로 알려진 영화 <권법>에서 조인성이 보여줄 연기에 충무로가 한껏 고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08 쌍화점에서 그저 얼굴만 잘생긴 꽃미남 스타에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조인성. 갑작스러운 입대로 많은 이들이 그의 인기를 우려했지만, 제대 후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은 배우 조인성의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인성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