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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골프대항전] JGTO 신인왕, 이승호 선수

2010.09.03


    <이승호 선수>

<주요 프로필>

2009 KPGA코리안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 우승
2009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 우승
2008 KPGA SBS코리안투어 에머슨퍼시픽 돗토리현오픈 우승
2007 재팬골프투어 신인왕
2007 JGTO 신인상
2007 KPGA SBS코리안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 우승
2005 KBS SKY투어 상금왕
2005 KBS SKY투어 왕중왕전 2부대회 1위

2009년, 이승호 선수는 상금랭킹 3위, 시즌 2승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그에  비해 올 시즌 그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2010 제 5회 메리츠 솔모로 오픈' 1라운드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이 대회에서 그는 롱 퍼팅을 무리 없이 성공해내며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됩니다.

라운드를 마친 후 그는 "욕심내지 않고 플레이하자는 생각만 했다. 다행히도 퍼팅이 생각한대로 잘 풀려 기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 라고 경기소감을 밝혔으며, "올 시즌 성적이 안 좋았던 이유는 조바심을 내서였던 것 같다. 마음 편하게 마지막 날까지 즐거운 기분으로 플레이에 임하겠다"며 남은 대회 기간 동안의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승호 선수>

이승호 선수는 2007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신인왕을 거머쥐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08년 에머슨퍼시틱 돗토리현 오픈 우승부터 2009 KPGA코리안투어 삼성베네스트 오픈 우승까지, 참가한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프로 데뷔 이후 통산 4승을 기록한 그는 항상 우승에 목말라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골프계의 쾌남’이라는 별명을 지닌 이승호 선수. 한일 골프대항전에서 시원시원한 그만의 퍼팅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