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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골프대항전] 한일 골프대항전 셋째 날 경기 규칙, 싱글 매치

2010.09.03


한일 골프대항전에서 채택하고 있는 경기 규칙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 라이더컵, 프레지던트컵과 동일합니다. 조를 나누어 포섬과 포볼 매치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 후, 최종 라운드에서 싱글 매치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매일 다른 방식의 경기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총 3일 동안의 점수를 합산해서 우승팀을 선별하기 때문에 3일 경기 모두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싱글 매치란?

포섬 매치포볼 매치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았다면, 싱글 매치에 대해 알아야 할 차례겠죠. 싱글 매치 경기 방식은 두 명의 선수가 1 : 1 플레이를 펼치며 진행되는 경기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골프 대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경기 방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일 골프대항전의 경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 10명을 선정한 후, 싱글 매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당일(3Round) 경기는 최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만큼, 화려한 플레이가 오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서로 기량이 비슷한 선수들이 경쟁한다면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어떤 선수들이 싱글 매치를 펼치게 될까?

국내 최고의 장타자 배상문과 파워풀한 스윙을 자랑하는 이시카와 료가 맞붙게 된다면? 또한, 어린 나이에 골프계에 입문하여, 타고난 ‘천재 골퍼’ 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이케다 유타와 김대섭 선수의 대결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3일 동안의 경기 규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느 대회의 골프경기를 관람하더라도 그 대회의 경기 규칙을 알고 갤러리로 참여하게 되면 경기의 흐름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한일 골프대항전을 관람하시는 분들이라면, 경기 규칙을 충분히 숙지한
후 관람하는 것이 대회를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