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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3] 지면 광고의 새로운 실험 - 신문 속의 신문 ‘Hyundai Card X Weekly Biz’

2013.10.01


현대카드와 조선일보 Weekly Biz가 지면 광고에 새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기존 광고들이 현대카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Weekly Biz와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가치 나아가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기사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현대카드가 직접 기자가 되고 편집인이 되어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편집 디자인을 합니다.


기업의 퍼블리셔(Publisher)로서의 역할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뤄져 왔습니다. 아크네(Acne)와 같은 패션 브랜드가 문화 매거진을 발행하고,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허핑톤 포스트(Huffington Post)는 기업과 기자, 블로거들이 기업이 추구하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뉴스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도들은 광고를 통해 직접적으로 기업을 알리는 것보다 기업의 인사이트를 더욱 깊숙이 보여주며, 미디어에서도 새로운 관점과 목소리를 얻게되는 점이 있습니다. 기업은 다방면에서의 활동으로 사회, 문화 등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고 있는데, 이를 내부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닌 사회와 나눈다는 점도 꽤 의미 있는 일이죠. 


Hyundai Card X Weekly Biz는 ‘Chapter 2’라는 주제로 조선일보 주말판의 Weekly Biz면에 격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Chapter 2’는 기존의 관습과 통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길과 방향을 제시하고 시도한 인물들과 기업들을 조명합니다.




Hyundai Card X Weekly Biz
지역개발의 Chapter 2 '나오시마' PDF 다운받기


9월 28일 게재된 첫 회는 ‘지역개발의 Chapter 2’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발’하면 아직도 옛 집과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자연 풍광이 좋은 곳에 리조트나 골프장을 세우는 것을 떠올립니다. 현대카드는 이러한 지역개발의 고정화된 모델에 대해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지역개발의 새 장을 연 일본의 한 작은 섬인 ‘나오시마’를 찾았습니다.


나오시마의 개발이 시작 된지는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으레 이 정도의 시간이면 상당히 관광지화 되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오시마는 여전히 시골 섬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현대미술의 섬이지만 옛 집과 마을 사람들의 삶 그리고 자연을 잘 간직해왔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닌 지키고, 이를 통해 새로움을 만들어 낸다는 단순명쾌한 생각이 바로 혁신의 단초였습니다.


외딴 섬에 미술관을 짓고, 현대미술을 전시한다는 것은 지금도 생소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오시마에서 만난 후쿠다케 소이치로 베네세 회장은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상식을 믿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했습니다. ‘상식’ 그가 믿지 않았던 ‘상식’이 바로 현대카드가 의문을 제기하고자 했던 ‘관습’, ‘통념’일 것입니다.


소이치로 회장은 인터뷰 내내 ‘Resistance(저항)’이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했는데요, 복잡한 현대사회에 대한 저항, 상식에 대한 저항, 기존 관념에 대한 저항이 그것입니다. 혁신은 엉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기존의 관념에 도전하는 저항이 아닐까요?


'Hyundai Card * Weekly Biz는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혁신의 방향을 지역개발, 전통시장, 브랜딩, 소상공인 관점에서 조명한 시리즈입니다.



  • 지역개발의 Chapter 2 '나오시마' PDF 다운받기
  •  전통시장의 Chapter 2 '세계의 시장들' PDF 다운받기
  • 브랜딩의 Chapter 2 'Expression' PDF 다운받기
  • 소상공인의 Chapter 2 '작아서 성공한 세계의 가게들' PDF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