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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2] 당신만의 몬스터를 만들고 현대카드 MUSIC에서 공유하라

2012.06.11


지난 5월 기존의 음원 사이트와 전혀 다른 ‘뮤지션 중심의 새로운 음악플랫폼’이란 컨셉으로 음악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현대카드 MUSIC. 컨셉처럼 새롭고 독특한 TV광고와 인쇄광고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등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6월 9일, 현대카드 MUSIC의 새로운 광고가 극장과 CATV를 통해 첫 선을 보입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2년 6월 on-air



현대카드 MUSIC은 뮤지션을 위한 뮤지션에 의한 새로운 음악플랫폼입니다.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원하는 가격에 직접 등록할 수 있으며, 그 수익 또한 뮤지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현대카드는 한강의 기적, 최고은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고, 음원 프리마켓 Top 5에 든 인디뮤지션들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RE-MONSTER 프로젝트’입니다. RE-MONSTER 프로젝트는 빅뱅의 신곡 ‘몬스터’를 다양한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대카드 MUSIC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래된 곡을 새롭게 편곡하는 리메이크가 아니라, 갓 출시된 신곡을 다양한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키는 음악 축제와도 같은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광고 제작의 핵심은 ‘Reality’ 였습니다. 뮤지션들이 RE-MONSTER 프로젝트에 실제적으로 참여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Reality을 위해 편곡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광고에서 다양한 버전의 몬스터를 직접 들려주어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이라는 컨셉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공을 들인 끝에, 빅뱅의 몬스터는 발라드 피아노 버전, 젬베(jembe: 서아프리카 전통 북) 버전, 락 버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뮤지션이 부르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을 광고모델로 섭외했습니다. 지난 현대카드 MUSIC TV광고에도 출연했던 SmallO, 인디밴드 갈릭스, 그리고 임주연이 그 주인공입니다. 광고 초반부에 임주연이 부르는 발라드 피아노 버전은 실제로 직접 편곡한 것으로,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광고에서도 임주연의 곡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촬영은 스튜디오와 홍대 길거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연습실 느낌이 나게 스튜디오를 셋팅을 하고, 길거리 공연 느낌을 위해 홍대 길거리에 장비들을 설치 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광고의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 피아노를 치며 발라드 느낌으로 부르는 임주연, 홍대 거리에서 기타와 젬베를 치며 부르는 갈릭스, 연습실을 배경으로 락 버전의 몬스터를 부르는 SmallO가 차례로 등장합니다. 하나의 곡이 다양한 느낌으로 바뀌는 것을 보여주며, ‘세상의 몬스터가 어디 빅뱅의 몬스터 뿐이겠는가. 당신만의 몬스터를 만들고 현대카드 MUSIC에서 공유하라’라는 자막으로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알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사운드가 멈추고 현대카드 MUSIC 사이트에 다양한 버전의 몬스터가 등록되어 있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이어서 ‘YG와 현대카드가 함께하는 RE-MONSTER 프로젝트’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빅뱅의 몬스터가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빅뱅의 MONSTER VS 당신의 MONSTER’라는 카피와 함께 몬스터를 상징하는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해골 장면으로 광고는 마무리됩니다.





광고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뮤지션들과 빅뱅의 ‘눈’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세 뮤지션들 눈에서 3D형태의 빛이 나오고, 후반부에 등장하는 빅뱅 멤버들의 눈에서도 빛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빅뱅 뮤직비디오에서 따온 것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몬스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연출한 것입니다. 그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이번 광고에서도 비주얼 포인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RE-MONSTER 프로젝트를 먼저 만나보시길 바라며, RE-MONSTER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음악업계를 SHAKE하고 있는 현대카드 MUSIC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