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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2] ‘SHAKE by 현대카드’ 캠페인의 탄생 배경

2012.10.25


브랜드는 변화합니다.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양하기에, 브랜드가 처한 시장상황이 변화하기에, 트렌드가 달라지기에, 시대가 바뀌기에 브랜드는 변화합니다. 아니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명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명사로 박제되어 있는 브랜드로는 앞서 말한 수 많은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기는 커녕 따라가기에도 급급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정받는 브랜드들은 모두 자신들을 동사화합니다. 애플은 다르게 생각하고, 소니는 꿈을 꾸며, 베네통은 반항하고 HP는 창조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카드를 동사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그 답은 현대카드가 만들어 온 실체, 액션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카드를 가로, 세로, 컬러의 축으로 체계화하거나, 세계적 아티스트를 불러 콘서트를 열거나, 유명 인사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거나,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노우보드 대회를 개최하거나, 심지어 물을 만들거나. 현대카드가 만든 실체들은 카드업계는 물론 시장 전체로 범위를 확대해도 비교를 찾기 힘들만큼 경계와 범위를 넘어 새롭고 다양한 것이었습니다.


‘왜’ 현대카드는 카드회사로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런 실체를 계속 만들고 시도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현대카드는 ‘흔들고 싶기’ 때문에. 스스로를 흔들어 지금까지 만든 것보다 더 새롭고 좋은 것을 이뤄내고 싶기 때문에, 카드를 넘어 금융을 흔들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나아가 혁신을 가로막는 모든 고정관념을 흔들고 싶기 때문에 현대카드는 새로운 실체를 만들어내고 또한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대카드는 ‘SHAKE’ 입니다.


2012년 현대카드는, ‘SHAKE’의 결과물인 실체들을 활용하여 ‘SHAKER’로서의 현대카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SHAKE by 현대카드’ 캠페인.





카드를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는 ‘it card’
음원 시장을 뮤지션 중심으로 바꾼 ‘MUSIC’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한 레스토랑 이용 정보를 제공하는 ‘MY MENU’
세계적 기업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턴십’


이 모두 이전에 현대카드가 만든 새로운 실체, 결과, 액션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현대카드의 혁신을, 현대카드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좀 더 구체적화하여 ‘SHAKE’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실체들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SHAKE 캠페인의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면서 각자의 대척점과 함께 비교, 표현될 때 더욱 구체성과 의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현대카드가 무엇을 흔들고자 했는지 그 의도가 살아납니다. 현대카드는 ‘it card’를 통해 세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흔들고자 했으며, ‘MUSIC’으로 음원 생태계를, ‘MY MENU’로 라이프 스타일을,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세상을 흔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11월, 현대카드는 또 한번 세상을 흔들고자 합니다. 현대카드가 그 동안 세상을 흔들 수 있었던 이유, 현대카드가 받았던 지적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그것’을 통해 ‘SHAKER’로서 현대카드는, 그리고 ‘SHAKE’ 캠페인은 더욱 완전해질 것이며, ‘SHAKE’의 영역은 또 다시 확장될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카드의 시선은 매력적인 실체를 만들어내는 데에만 모아져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실체와 액션들을 통해 현대카드 스스로를 흔들고, 업을 흔들고, 고정관념을 흔들고, 세상마저 흔들어 버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는 ‘혁신’을 구체화해내고 있으며, 스스로의 비전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시도와 실체들을 통해 세상을 흔들어댈 것입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말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대카드의 혁신, 변화의 D.N.A는, 그로 인한 실체들은 계속 우리를 흔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