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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신수지에게 격려의 장학금 전달

2010.04.26

 

2008년 6월 16일, 현대캐피탈 정태영 사장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신수지 선수를 만나 세계체조 갈라쇼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것을 격려하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10위권 진입을 희망하며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신수지 선수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현대캐피탈은 세계적인 체조 선수들로 구성된 갈라쇼단을 초청해 2008년 13일부터 사흘간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신수지 선수는 이 행사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에 출전했고, 16년 만에 올림픽 티켓을 따내며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이에 한국 리듬체조의 희망으로 떠오른 신수지 선수에게 현대캐피탈 정태영 사장은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에 출연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 격려하고,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신수지 선수, 좋은 경기로 보답

 

정태영 사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피겨의 김연아, 수영의 박태환처럼 특정 비인기 종목에서 슈퍼 스타가 배출되자 단숨에 인기 종목으로 부상한 것처럼 신수지 선수도 훌륭한 선수가 돼 체조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이에 대해 신수지는 "코마네치는 물론 많은 올림픽 챔피언들과 함께 한 이번 갈라 쇼를 통해 더 없이 좋은 경험을 했으며 이 같은 좋은 무대를 마련해 준 현대캐피탈에 감사 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수지 선수의 밝은 미래에 주목

 

한국 리듬체조에서 16년 만에 올림픽 본선진출 티켓을 안긴 신수지 선수는 뛰어난 재능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TOP 10'이 겨루는 파이널 진출이 목표였지만 2010년 아시안 게임과 2012년 영국올림픽, 2016년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노린다는 신수지 선수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천부적인 유연성과 음악적인 감각이 놀랍다는 반응을 받았습니다. 리듬체조에 샛별로 주목 받는 신수지 선수는 김연아 박태환 등 걸출한 10대 스포츠 스타가 혜성처럼 등장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로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