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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02 세계체조갈라쇼 서울에 빛난 세계 체조의 별들

2010.04.26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 타이틀만큼이나 화려한 선수들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2008년 6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가 열렸습니다. 이번행사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시리즈 제 2탄으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갈라쇼 또한 그 이름에 걸맞은 스타들이 모였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3관왕 카탈리나 포노를 비롯해 세계선수권과 유럽선수권을 각각 두 차례 제패한 이반 이반코프, 세계적인 혼성듀오 아서 데이비스-셰네어 부스 등 많은 스타들이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마루, 평균대, 링, 리본, 훌라후프 등 종래의 기계체조, 리듬체조 외에도 스포츠 아크로바틱, 듀엣 평균대, 단체 평행봉 등 일반 체조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의 쇼가 펼쳐졌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초특급 호텔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셰어 쇼' 멤버들도 갈라쇼에 합류해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또한 이번 공연은 루마니아 출신의 전설적인 체조의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가 총 연출을 맡았으며, 특히 나디아 코마네치와 신수지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수지 선수는 현대캐피탈 체조 갈라쇼를 앞두고 나디아 코마네치를 찾아 체조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받았습니다.

 

 

총 연출 맡은 체조의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는 누구?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세계 체조 역사상 최초의 10점 만점이 나온 것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입니다. 나디아 코마네치가 이단평행봉 종목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총 7차례의 10점 연기를 펼친 그녀는 개인종합과 평균대, 이단평행봉 3관왕에 오르며 ‘체조의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도 평균대와 마루운동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한 그녀는 1984년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합니다. 이후 1993년엔 체조의 여왕답게 체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6월 11일, 그녀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의 총 연출을 위해 국내에 입국하기에 이릅니다.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세계체조갈라쇼의 총 연출을 맡은 코마네치와 남편

 

바트코너 선수단 단장이기도 했던 그녀는 입국 기자회견에서 “갈라쇼는 일반 경기와 달리 엔테테인먼트 요소가 가미된 쇼”라며 “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역동적이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예견대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세계 체조의 슈퍼스타 한 자리에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16명,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를 빛낸 세계적인 체조스타들의 수입니다. 한 명, 한 명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입니다.

 

 

세 번의 올림픽 금메달과 다섯 번의 세계 챔피언십 우승자 카탈리나 포노르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세계선수권대회와 유럽선수권대회를 동반 석권한 이반 이반코프, 가장 대표적으론 세 번의 올림픽 금메달과 다섯 번의 세계 챔피언십 우승자인 카탈리나 포노르(루마니아), 세계선수권대회와 유럽선수권대회를 동반 석권한 이반 이반코프(벨로루시) 선수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체조소녀 리야, 네덜란드의 제프리 밤스, 미국의 블레인 윌슨 등 각국의 체조 스타들이 한 무대 위에서 감각적인 체조쇼를 선보였습니다.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대한민국 체조 영웅 여홍철,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단

 

대한민국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들과 리듬체조 선수들도 쇼를 선보여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마루운동을 선보인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선수의 후프 연기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현 경희대학교 교수) 선수와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선수도 각각 마루운동과 후프 연기를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습니다.

 

 

신수지 선수와 체조여왕 나디아 코마네치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리듬체조 본선에 진출해 관심을 모은 신수지 선수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를 통해 나디아 코마네치와 돈독한 우애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