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Medalist on Ice] Medalist on Ice 리허설 현장을 공개합니다

2010.06.04

 

선수들은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잠실 실내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내일 있을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경기 리허설 때문이었습니다. 벤쿠버 메달리스트들답게 진지하게 리허설에 참여하는 모습이 언론의 눈길을 더욱 끌었습니다.

이들의 리허설 공연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한국 팬들을 위한 스폐셜 공연이었습니다. 여자 선수들은 원더걸스의 ‘Nobody’를 남자 선수들은 2PM의 ‘Heart beat’를 준비했습니다.

 

 


2PM의 ‘Heart beat’ 동영상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여러 여자 피겨 선수들은 경기 리허설에서 원더걸스의 ‘Nobody’에 맞춰 즐겁게 공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안도 미키는 화장기 없는 풋풋한 얼굴로 연습에 참여하여 보통 경기 때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죠.

남자 피겨 선수들은 2PM의 ‘Heart beat’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리허설을 보는 사람들의 박수를 끌어 냈습니다. 아슬아슬한 얼음판 위에서의 공연이었지만 그들은 마치 맨 땅에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고 안정된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제프리 버틀과 아담 리폰 선수는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눈에 돋보였습니다.

선수들은 서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하기도 하고, 서로 손을 맞잡고 연습을 하며 당일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