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Medalist on Ice] 선수들의 마지막 리허설 장면 공개

2010.06.05

 

6월 5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경기를 앞두고 밴쿠버 메달리스트 선수들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지막 리허설을 가졌습니다. 그 리허설 현장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공개합니다.

 

 

 

 

 

빠듯한 공연일정에도 모두들 웃음을 잃지 않고 시원하게 빙판을 가르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팬들을 위한 스폐셜 공연

 

여자 피겨 선수들은 첫 번째 원더걸스의 ‘Nobody’ 음악에 맞춰 군무를 진행했습니다. 조애니 로셰트,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선수들도 흥겨운 음악을 즐기며 리허설 내내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이어 남성 피겨 선수들이 등장해 2PM의 ‘Heart Beat’에 맞춰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메달리스트들은 직접 얼음판 위에 미끄러지는 등 2PM의 주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 보여줬습니다. 특히 벤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의 안무가 돋보였습니다.

페어 선수 팀이 선택한 음악은 이효리의 ‘Chity Chity Bang Bang’이었습니다. 쉔슈에, 자오 홍보, 팡칭, 통지안 선수가 첫 테이프를 끊어 화려한 페어 기술을 선보였죠. 이들은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등장한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는 벤쿠버 페어 부문 금메달, 은메달 리스트와 함께 공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멋진 연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공연 프로그램 완벽 재현

 

선수들은 군무 연습을 끝내고 공연 프로그램 리허설에 들어갔습니다. 공연 때 선보일 의상으로 갈아입은 선수들이 나와 아담 리폰, 안도 미키, 에반 라이사첵, 아사다 마오 순으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리허설을 지켜보는 스텝들의 박수를 끌어내며 결점 없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펼쳐질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1부는 ‘Again Vancouver’을 주제로 동계올림픽 실전 프로그램을 공연해 벤쿠버 동계 올림픽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부는 ‘Young & Fun’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메달리스트들의 색다른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