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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Medalist on Ice, 현장에서 만난 팬들

2010.06.06

 

6월 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빛낸 메달리스트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에반 라이사첵과 예브게니 플루셴코, 아사다 마오 등 은반을 빛낸 스타들을 보기 위한 관객의 발걸음이 유독 가벼워 보였습니다.

 

 

경기를 앞둔 관객의 모습

 

이날 현대카드가 마련한 퍼블릭 존에서는 국내 팬들 뿐 아니라 외국에서 온 관중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슈퍼매치를 앞두고 관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왼쪽 애슐리, 오른쪽 린(Lyn)

 

 

Q. (현대카드)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린) 친구를 따라왔어요. 친구가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거든요.
(애슐리) 4개월 정도 대전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오게 됐습니다.

Q. (현대카드) 평소에도 피겨를 보신 적이 있나요?
A. (린) 물론이죠. 김연아 선수를 알고 있어요.
A. (애슐리) 저는 여기 출전하는 선수 모두 알고 있어요. 특히 예브게니 플루셴코 선수를 좋아합니다.

Q. (현대카드) 오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서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A. (애슐리) 메달리스트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훌륭한 선수들인 만큼 좋은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강다솜씨와 친구분

 

 

Q. (현대카드)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서 특히 기대하고 있는 선수가 있나요?
A. (강다솜) 선수들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일본의 안도 미키와 아사다 마오, 그리고 한국의 기대주인 김민석 선수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Q. (현대카드) 보통의 공연과는 달리, 퍼블릭 존에서는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을 나눠주고 있는데요. 어떠세요?
A. (강다솜) 색다른 경험인 것 같아요! 날씨가 무더운데 더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만난 관객의 모습

 

현대카드 슈퍼매치 첫째 날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된 후, 포토 월 앞에서는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최경선-최규선 부자(父子)는 공연과 사인회 열기에 대단히 만족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왼쪽 최경선씨와 오른쪽 그의 아들 최규선군

 

 

Q. (현대카드) 오늘 공연 어떠셨나요?
A. (최경선) 아주 즐거웠어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좋은 공연을 펼친 것 같고요. 무엇보다 제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쁩니다.

Q. (현대카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다면?
A. (최경선) 객석에서 팬 서비스를 선사한 알렉세이 야구딘과 예브게니 플루셴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팡칭과 통치안 커플도 기억에 남습니다.
A. (최규선) 재밌었어요!
A. (최경선) 아이가 즐거워하니 참 좋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이렇듯 많은 관객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더 좋은 경기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