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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라이브러리] Rare Collection 23 - VISIONAIRE Special

2014.12.09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소장하고 있는 희귀본 컬렉션 중 리미티드 에디션 도서들을 중심으로 매월 색다른 테마의 희귀본 컬렉션 전시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관점의 해석을 제시하는 희귀본 컬렉션 전시는 ‘책’에 대한 기존의 시야를 확장시켜 줄 것입니다.

모델 출신의 크레이이티브 디렉터 Cecilia Dean과 아트 디렉터 Stephen Gan,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James Kaliados가 1991년 창간한 무크지 <비져네어 VISIONAIRE>는 예술과 패션을 아우르는 텍스트 없는 출판물로 출판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2월 희귀본 컬렉션 전시는 1991년 역사적인 창간호부터 작년에 출판된 63호를 포함,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비져네어>의 행보를 되돌아본다. 오감으로 읽는 잡지 <비져네어>는 출판물에 대한 기존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예술과 패션에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행되는 무크지 <비져네어>의 첫 호. 지금은 세계 유수의 브랜드나 아티스트와 협업을 하지만 첫 호는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되었다.

  • ‘패션 스페셜’이라는 제호로 출판된 <비져네어> 18호.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서 엄선된 옷을 보고 이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가 44명의 아티스트와 사진가들에게 주어졌다. 발간 3주 만에 매진되었던 권호이다.

  • ‘스포츠’라는 제호로 출판된 <비져네어> 54호. 라코스테(Lacoste)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되었다. ‘보는’ 것이 아니라 ‘입는’ 출판물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디자인이 라코스테의 폴로 셔츠 위에 프린트되어 있다. 각기 다른 세 종류의 셔츠와 이미지를 담은 책으로 구성된 네 가지 버전으로 출판됐다.

  • ‘영원’이라는 제호로 출판된 <비져네어> 63호. CGI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차원의 사진을 3차원의 저부조로 표현했다. 메탈 플레이트에 입체감을 주어 제작한 63호는 종이와 잉크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물에 젖지도 찢어지지도 않는 출판물이다. 실버와 골드, 두 개의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만화로 보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걸작선 <비져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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