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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밴쿠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온다

2010.04.23

 

세계적인 선수들이 얼음 위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별들의 전쟁에서도 가장 밝게 빛났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한국 팬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남자 싱글

 

우선 남자부에서는 지난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에반 라이사첵(금메달)과 은메달 리스트인 예브게니 플루셴코(은메달)의 대결이 준비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세헤라제데'에 맞춰 놀라운 연기를 펼쳐,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예브게니 플루셴코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을 이루어낸 에반 라이사첵과 비록 프리스케이팅에서 165.51점을 받는데 그쳐 은메달리스트가 되었지만 기본 점수가 가장 높은 쿼드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하며 최고의 테크니션을 자랑한 예브게니 플루셴코이 다시 한번 최고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밖에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 2008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제프리 버틀의 무대도 기대해주세요!

 

 

아름다운 경기를 보여줄 여자부, 그리고 페어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 직전에 모친상을 당했으나, 슬픔을 이겨내고 끝까지 멋진 연기를 펼쳐, 동메달을 획득했던 조애니 로셰트가 참여합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무대는 6월 5일(토)과 6일(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가 열리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