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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슈퍼매치 IX 스노우보드 씨티점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는가?

2010.09.10


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11월 on-air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스노우보더가 멋진 묘기를 선보이며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그 뒤편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건물과 거리가 펼쳐집니다. 광고는 광화문 한 복판에서 세계 탑 랭킹 스노우보더들을 직접 본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에 대해 도발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설치된 스노우보드 점프대의 모습>



2009년 11월 온에어 한 현대카드 슈퍼매치IX Snowboard City Jump 광고는 현대카드가 기획한 아홉번째 슈퍼매치로 광화문 광장에서 스노우보드 점프 대회를 개최한다는 획기적인 뉴스를 전달합니다.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광고를 만든 목적


현대카드가 이 광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광고 속에서 점프를 하는 스노우보더들과 도심 속 광화문에 공사 중인 슬로프 화면들은 공통적으로 ‘과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도심 속 스노우보드 대회라는 상상하지 못한 파격적인 이벤트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이뤄왔음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이런 파격적 혁신 뒤에는 일관성도 있습니다. 이전의 아이스쇼, 테니스 시합과 같은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슈퍼매치를 진행한다는 것이죠. 이는 일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항상 과감한 도약을 꿈꾸는 현대카드의 기업정신을 상징합니다. 

 


<세계 탑 랭킹 선수들의 멋진 스노우보더 에어쇼 화면>



이 광고는 행사가 개최되기 이전 제작되어 실제 경기 장면 없이 연출됐음에도 경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실감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광화문에서 스노우보딩이라는 전무후무한 행사를 표현하기 위해 모든 부분을 3D합성으로 만들었습니다. 계절감을 드러내기 위해 눈을 합성해 제작 한 것은 실제 경기장면 못지 않게 완성도 높은 영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D합성을 통해 실제 경기장면을 연출한 모습>



광고에 대한 반응-현대카드의 혁신이 만들어 낸 기적


이 광고를 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한 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눈 덮인 산이 아닌 도심 광장, 세계 탑 랭킹 선수들의 멋진 스노우보더 에어쇼 화면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반응입니다. 현대카드의 혁신적 상상력에 대한 놀라움도 이어졌습니다. 한 마디로 ‘현대카드는 다르다’, ‘현대카드의 혁신이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이번 광고를 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인 탑 보더들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대카드가 국내카드사뿐 아니라 세계적인 카드회사와 경쟁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을 올려두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창의와 혁신’을 과감하게 보여주다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한 복판 스노우보드 이벤트는 다시 한번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창의와 혁신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현대카드는 과감한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작열하는 태양을 받고 멋지게 도약하는 카드회사가 되겠다는 의지인 동시에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뛰어넘는 카드 회사가 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