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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어셔(USHER)의 자선 단체, 뉴 룩 파운데이션

2010.06.09

 

세계적인 스타 어셔(USHER)는 활발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1년간 운영해 온 어셔(USHER)의 자선 재단 뉴 룩 파운데이션(New Look Foundation)을 소개합니다.

 

 

 

 

가난한 학생들의 학업 돕기 위해 설립

 

1999년 설립된 뉴 룩 파운데이션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와 연예 사업을 비롯 여러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입니다.

 

 

 

 

 

지난 4년간 1천 3백 여명의 아이들이 Camp New Look에 참가하였고, 상당수의 아이들이 캠프가 끝난 후 인턴십의 기회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에는 UCast라는 Podcast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50만 회가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아이들이 New Look을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미국 대선 당시에는, 17세 미만의 아이들로 이루어진 선거 운동단체를 구성해 투표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투표문화에 대한 경험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뉴 룩 파운데이션은 걸프만 재건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걸프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했을 때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주요 피해지역인 루이지애나 및 미시시피 지역과 파트너십을 맺고 750개가 넘는 가구의 재건축을 돕기도 했습니다. 또 1천 2백명이 넘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뉴 룩 파운데이션의 노력에 힘입어 음식과 옷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선행 덕분에 그는 2008년 봄에 뉴올리언즈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또 뉴올리언즈는 6월 26일을 Usher Raymond IV & New Look Foundation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어셔(USHER),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큰 축복"

 

뉴 룩 파운데이션의 활동은 지금도 미국뿐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1월, 강도 7.0의 대지진이 아이티를 덮쳤을 때도 어셔(USHER)는 현지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UN 구호단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One Economy Corporation과 협력체제를 맺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월 5일과 6일에는 세계 리더쉽 어워드(WLA)에서도 기금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두고 지난 5월 20일, 미국의 NBC방송사는 어셔의 뉴 룩 파운데이션을 소개하는 한편, 그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을 다루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어셔(USHER)가 '음악신동'이란 찬사와 함께 세계를 놀라게 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14살이었습니다. 가능성을 인정 받은 어셔(USHER)는 이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스타의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누구보다 10대 시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하고, 더불어 스타들에게 “누군가를 돕거나, 돕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성공의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라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셔(USHER)는 “누군가는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남에게 복을 줄 수 있는 누군가’ 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축복 받은 기분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뮤지션으로서 사회 봉사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어셔(USHER), 앞으론 또 어떤 일들을 해나갈지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