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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0] 무대에서 만난 <무적자>의 두 배우 주진모 김강우

2010.09.11


기획 단계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이 참여한 4개국 연합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무적자>가 현대카드 레드카펫 18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시아 각국을 돌며 생기 넘치고 화려한 도시 풍경을 선보인 <무적자>는 시작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8에서 만난 <무적자>의 ‘진짜 남자들’을 본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현대카드가 선택한 영화 



'남자는, 그리고 청년은, 폼 나게, 끝까지 간다'라고 평한 영화평론가 김세윤을 비롯하여 영화평론가 김형석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홍콩 영화 <영웅본색>이 급기야 한국에서 다시 태어난 듯하다. 이 사실만으로도 가슴 뛰지 않을까'라며 <무적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거장 오우삼과 송해성 감독이 합작한 것만으로도 수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현대카드 레드카펫 열여덟 번째 영화 <무적자> 시사회 현장은 그 설렘으로 관객들은 다소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이번 현대카드 레드카펫 <무적자>시사회는 상영관 수만으로도 최고의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무대 인사가 있기 전 상영된 영상에서 송해성 감독은 <무적자>의 한국적인 정서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며, <무적자>의 제작에 참여한 오우삼은 원작의 아쉬움을 덜어준 고마운 영화라며 송해성 감독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무적자>의 남자들 드디어 등장하다 




<무적자>에서 뜨거운 형제애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셨던 김혁, 김철 형제로 분한 주진모, 김강우 두 배우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깔끔한 슈트 차림의 주진모는 '비 오는 날 어려운 자리를 해줘서 고맙습니다.' 라며 인사를 했죠. 김강우가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는 말을 하며 극 중 형인 주진모의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은 진짜 형제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중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흔드는 주진모와 순수한 눈빛으로 좋은 이미지를 선보인 김강우를 실제로 본 관객은 숨죽이며 두 배우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무적자>의 남자들이 뽑은 행운의 주인공 




주진모, 김강우의 무대 인사에 이어 현대카드 레드카펫 이벤트인 선물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중년 남자 관객은 선물을 주진모에게 전달받자, 정중히 악수를 청하며 호의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세대를 넘어 <무적자>에 대한 관심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상영관 한 곳뿐만 아니라 시사회를 진행한 모든 상영관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추첨 이벤트 외에 친구와 함께 온 관객이 김강우에게 같이 사진 찍을 것을 권하자, 흔쾌히 수락하며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가자 큰 함성이 터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주진모와 김강우는 환하게 웃으며 <무적자>를 재미있게 봐달라는 말을 끝으로 무대 인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파이란>과 <역도산>으로 한국 남자 영화의 기준을 바꾼 송해성 감독이 제작비 100억 원의 야심 찬 대작 <무적자>의 남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국내외 흥행 대작 영화만을 엄선하여 현대카드 고객만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열여덟 번째 영화 <무적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영화가 상영되자, 무대 인사에서 상기된 모습이었던 관객은 곧바로 영화에 몰입하였습니다. 정의와 의리 사이, 배신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네 남자의 ‘진짜 남자 이야기’<무적자>를 현대카드 레드카펫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