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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한 특별한 팬 사인회 PART1

2010.06.09

 

6월 5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의 첫 날. 공연이 끝나기가 무섭게 관중들은 발걸음을 잠실실내체육관 밖으로 돌렸습니다. 이날 무대를 뜨겁게 달군 메달리스트들의 팬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기 후 준비된 퍼블릭존의 포토월 앞의 사인회장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현대카드는 퍼블릭 존에 설치된 대형 월 앞에서 팬들을 위한 사인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왼쪽 알렉세이 야구딘, 아사다 마오, 팡 칭, 통지안, 오른쪽 팡 칭, 통지안의 사인회 중 모습

 

 

한국 팬들 위해 메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덕분에 스타들이 사인회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첫 날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는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에반 라이사첵과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 알렉세이 야구딘, 제프리 버틀, 안도 미키, 팡 칭 & 통지안 등 7명이었습니다.

 

 


왼쪽부터 제플리 버틀, 안도 미키, 에반 라이사첵

 

 

두 테이블로 나뉘어 한쪽에서는 제프리 버틀과 안도 미키, 에반 라이사첵이 자리했고, 옆 테이블에서는 아사다 마오와 알렉세이 야구딘, 그리고 팡칭 & 통지안 커플이 자리했습니다. 고난이도 묘기로 은반을 빛냈던 이들은 오전의 리허설을 포함해 긴 일정을 마친 뒤였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한국의 팬들을 맞았죠. 팬들 역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스타들에게 다가섰습니다.

 

 


왼쪽 제플리 버틀, 오른쪽 안도 미키

 

 

메달리스트들, 수수한 평상복 선보이다

 

늘 화려한 의상으로 은반을 빛내던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티셔츠 혹은 트레이닝 복장으로 사인회를 찾은 스타들의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등 여성 피겨선수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니 더 예쁘다"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았고, 남자 선수들에 대해서는 "조각 같다, 미남이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사인을 받는 팬 들의 모습

 

 

사인회, 그 잊지 못할 추억

 

사인을 받은 팬들의 표정에는 기쁨이 묻어났습니다. 이들에게 있어 세계 정상급 피겨 스타들이 선사한 최고의 무대와 팬 서비스는 앞으로도 피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