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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빛낼 특별한 출연진

2011.08.10


올해로 국제 무대 데뷔 25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 테너 조셉 칼레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고의 갈라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2011년 9월 24일(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의 화려한 게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입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는 카라얀의 극찬을 받은 아티스트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를 통해 더욱 익숙하죠.

조수미는 세계 정상급 오페라 하우스, 지휘자, 연주자,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유명 무대에서 연주함으로써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황금 기러기상(La Siola d’Oro)>, 그래미 상(Grammy Award), <푸치니 상(The Puccini Award)> 등 유명 어워드 수상을 통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선정되어 독창회 무대를 가지기도 했던 조수미는 국제 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은 2011년 가을,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휘,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 능한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

 

스티븐 머큐리오는 2011년 1월에 열렸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 내한공연에서 열정적인 무대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무대를 총 지휘했던 카리스마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었죠.

지금까지 약 45편 이상의 오페라를 지휘하였고, 이탈리아 로마의 the Teatro dell 오페라극장, 카탈루니아의 Bellini 극장, 베로나의 Filarmonico 극장 등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런던 필하모닉, 빈 심포니, 시드니 심포니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했던 안드레아 보첼리, 플라시도 도밍고 스팅 외에도 브린 터펠, 시크릿 가든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연주 및 음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향악과 오페라로 대표되는 정통 클래식 영역을 물론, 영화음악, 팝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작곡가, 지휘자, 영화음악가, 편곡자로 전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스티븐 머큐리오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는 어떠한 하모니를 만들어줄지 궁금합니다.
 

비평가와 대중 모두가 사랑하는 ‘조셉 칼레야’

조셉 칼레야는 현재 유럽과 북미의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너 중 한 명입니다. 16세에 성악 공부를 시작하고 20세에 데뷔해 현재까지 28개의 오페라 주역을 맡으며 모든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면서, 32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놀라온 성과를 이뤄냈죠.

AP통신은 그의 목소리를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인 ‘유시 비욜링’, ‘베니아미노 질리’, ‘엔리코 카루소’ 등과 비교하였고, 뉴욕 타임즈와 파이낸셜 타임즈 등 평단의 찬사와 함께 대중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어 한국 무대가 낯설지 않은 아티스트이죠.
 

세계가 인정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상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몇 안 되는 비올리스트 중 한 명입니다. 런던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협연뿐 아니라 솔로 리사이틀 공연, 국제 음악제 등에 참석하면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음반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6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했는데요. 특히 2집 음반인 <Lachrymae>는 유니버설 코리아의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됐고, 2006년 베스트 인터내셔널 레코딩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6년간 뉴욕 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수석 비올리스트로 활약한 그는 현재 카메라타 퍼시피카의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또한 UCLA에서 학생들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985년 창단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연간 90여회의 연주회를 소화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여장의 음반을 발매했고, 다수의 영화음악 작업에도 참여해왔습니다.

또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공연, 그리고 3테너 내한공연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대형콘서트에서 음악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와 함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 내한공연에서 스팅과 놀라운 무대를 꾸며주었던 숨은 주역이었습니다. 창단 25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미국 순회공연을 개최해 현지 언론의 격찬을 받으며 국제적으로도 그 명성을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푸른 잔디와 밤하늘의 별, 시원한 바람 등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무대에서 진행될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 밤,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특별 게스트와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