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레드카펫 2009]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 주연배우 하정우의 신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러브 픽션> 개봉 소식

2012.01.25


2009년 7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어릴 때 입양되어 미국에서 선수로 활약했다가 어머니를 찾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국 국적을 택하는 차헌태 역을 맡아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배우 하정우. <국가대표> 이후에도 <황해>, <의뢰인>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범죄 누와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달콤한 로맨스 코미디 <러브 픽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로 연기의 저변을 넓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스키점프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기를 그린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 하정우는 국가대표에서 그가 맡은 역할 ‘차헌태’역을 두고 ‘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청년 ‘차헌태’ 역을 맡아 기존에 그가 맡았던 다소 강한 인상의 <비스티 보이즈>의 호스트 재현, <추격자>의 연쇄살인범 지영민, <멋진 하루>의 조병운 등 기존의 캐릭터와는 색다른 연기에 도전하여 배우로서의 연기 저변을 넓혔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기부가 함께 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는 단순한 영화 시사회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함께 시행하였습니다. 현대카드 회원들로부터 M포인트를 기부 받은 뒤, 현대카드에서 같은 금액만큼을 더해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는데요. 자신들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들에게 총 16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영화 시사회를 넘어선 공헌 활동으로 그 뜻을 더했습니다.


2012년 2월, 배우 하정우에게 빠지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2012년 2월 극장가는 배우 하정우를 위한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하정우의 다양한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신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러브 픽션>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최민식, 하정우라는 두 배우의 조합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쓸었던 공효진과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 픽션> 역시 팬들의 기대를 한아름 안고 있죠.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하정우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부산 최대의 조직을 이끄는 보스 역할을, <러브 픽션>에서는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31년 평생을 기다려온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쿨하지 못한 소심남, 구주월과 부산을 휘어잡은 조직 보스를 오가며 완벽한 연기변신을 일궜습니다. 강렬한 눈빛 연기로 촬영장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18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스의 매력을 뽐냈다는 하정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서 큰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그의 강렬함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완벽 재현, 최강의 조연 배우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자리잡고 있는 그 시대를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서울은 물론이고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을 돌며 장소를 헌팅, 100여 개가 넘는 공간에서 촬영을 이루어 냈다고 합니다. 2012년에 만나는 1980년대의 추억 어린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또한 완벽한 80년대 부산의 향취를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는데요. 수많은 인물들의 의상을 일일이 제작하여 양복만 250벌, 넥타이는 1,000개가 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관객들은 보스 가르마, 보스 콧수염과 더불어 보스 수트로 무장한 하정우의 빈티지 패션을 영화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조직 보스 역할의 하정우가 몸에 새긴 문신입니다. 수많은 수하를 거느린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의 이미지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문신을 빼놓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촬영 전날 밤부터 6명의 타투 전문가가 하정우의 가슴, 팔, 등 등에 꼬박 8~9시간을 교대해가며 정교한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섬세한 작업을 위해 매직, 네임 펜 등을 바늘처럼 뾰족하게 깎아 사용했다며 보스 연기보다 문신이 더 힘들었다는 엄살 섞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만나보았던 하정우의 다양한 연기변신을 볼 수 있는 2012년 2월. 곧 두 영화의 개봉이 멀지 않은 만큼 기대감이 갈수록 고조되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10 국가대표에서 보여주었던 그만의 색깔을 또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