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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0]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 무대 인사, 배우들의 진정한 훈남 패션 리뷰

2010.09.13


지난 9월 10일,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렸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 시사회. 영화 상영에 앞서,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시사회에 오실 관객 분들의 걸음이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 시사회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상영 전, 손꼽아 기다려온 <무적자>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우리 영화 <무적자>는 비 오는 날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라고 운을 뗀 주진모의 인사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죠. 가벼운 소재의 영화가 아니었던 만큼, 이날 무대인사를 온 배우들의 패션도 무게감 있는 블랙컬러를 기본으로 그들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림한 라인과 깔끔한 컬러가 조화를 이룬 주진모의 패션 



목소리만으로도 팬들이 소리를 지르게 만들었던 맏형 주진모. 현대카드 레드카펫 18 <무적자> 시사회 무대에서 직접 본 주진모는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바디라인이 유난히 돋보였죠. 뚜렷한 이목구비 덕에, 크게 꾸미지 않아도, 무엇을 입어도 선이 또렷하게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주진모의 패션 또한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주진모’만의 패션을 보였습니다. 블랙 계열의 수트 안에 라운드 티셔츠를 받쳐 입은 모습의 주진모.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수트를 주진모만의 스타일링으로 이렇게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죠. 또한, 수트 버튼을 잠그지 않아서 왠지 우리에게 그의 속마음을 오픈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지난 제작 보고회 때에는, 블랙 라펠로 포인트를 준 라이트 그레이 수트에 안에, 블랙 베스트로 Chic한 느낌을 살렸었죠. 무거운 느낌의 블랙 계열 수트였지만, 수트 안에 입은 브이넥 셔츠로, 조금 더 캐주얼 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완벽한 가을남자 김강우의 패션 



웃는 얼굴이 친근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김강우는, 제작보고회 때보다 조금 더 부드러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수많은 패션화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터라, 그의 패션이 더 기대되었습니다. 빅버튼의 수트에 보타이를 한 모습은, 그의 인상만큼이나 풋풋하고 귀여운 이미지였죠. 여기에 배기팬츠와 블랙워커로 또 한번 변화를 주었습니다. 웨이브 헤어 또한 이 수트와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이었습니다. 


제작 보고회에서는, 슬림한 블랙수트에 블랙 타이, 왼쪽 가슴에 레드라인이 돋보이는 행커치프를 포인트로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죠.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강렬함만큼, 두 배우들의 눈부신 패션 덕분에, 현대카드 레드카펫 시사회 현장은 곧 캣워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속에서도, 두 배우의 스타일이 빛난다고 하니, 현대카드 레드카펫이 선택한 단 한 편의 추석 영화, <무적자>의 개봉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