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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6년 거리콘서트, 모여라, 현대카드가 (거리에) 떴다

2010.10.23


관련 광고영상, TV, 2006년 9월 on-air



현대카드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롭게 온 에어한 ‘거리콘서트편’은 “떴다”라는 단어의 중의적 해석을 통해 현대카드의 지난 5년간의 성과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광고로 2006년 9월부터 방영되었습니다.


이국적인 풍광의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각양각색의 남녀노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지하철역, 차, 건물 등에서 뛰어나온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은 어느 대형트럭 앞, 대형트럭 위에는 길거리 콘서트를 하려는 듯 악기를 들고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럭 위 밴드들의 흥겨운 연주와 매력적인 여성보컬의 노래, 몰려든 관중들의 환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콘서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거리에 뜬 현대카드, 소비자들에게 뜬 현대카드


‘거리콘서트편’에는 현대카드M, W, S, the black, the purple 등 현대카드의 히트상품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M카드의 마스크맨과 블랙카드의 조로가면, W카드의 곰탈, 미스터 노블레스라는 퍼플 캐릭터, 여성 록커로 표현된 S카드 등 그 동안 화제가 되었던 현대카드 히트광고의 대표 아이콘들을 총 망라해 현대카드 상품의 전체 라인업을 보여줍니다. 



<현대카드의 상품을 상징하는 캐릭터들>



이번 광고는 단어의 동음이의적 표현으로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광고 후반부의 “현대카드 떴습니다”라는 나레이션은 현대카드가 ‘‘거리에 나타났다’는 뜻과 ‘인기를 얻었다’는 비유적 중의성으로 광고에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재치있게 표현합니다. 


현대카드의 상품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연주하고 부르는 음악에 맞춰 열광하는 수많은 군중들의 모습은 현대카드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을 의미합니다.



배경음악에 대한 폭발적 반응


이 광고를 본 많은 사람들은 광고 속 배경음악에 대해 먼저 관심을 갖습니다. 배경음악으로 쓰인 영국 전설적인 록그룹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는 보컬트레이너인 이윤종씨가 리바이벌해 불렀습니다. 

광고 촬영지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국적인 풍광과 잘 어울리며 광고의 분위기를 띄워준 이 곡은 실제로 광고가 온에어 되자마자 노래와 가수를 묻는 질문이 폭주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밖에 ‘떴습니다’라는 단어의 동음이의적인 특성을 광고 속에 녹여낸 연출이 재미있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광고 스틸컷>



현대카드 M, W, S, the black, the purple과 함께한 5년


현대카드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제작한 이 광고는 2년 연속 100만 이상 신규가입, 3년 만에 시장점유율 5배 성장이라는 현대카드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줍니다. 

이번 ‘거리콘서트’편에 등장하는 현대카드M, W, S, the black, the purple은 현대카드의 눈부신 성장에 기여한 일등공신들입니다. 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번 광고는 콘서트라는 형식을 빌어 고객과 함께 열광하고 즐기며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현대카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