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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6년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제작 의도

2010.10.23


관련 광고영상, TV, 2006년 3월 on-air

 


2006년 진행한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캠페인은 창립 5주년을 맞은 현대카드가 지난 5년간 이룩한 눈부신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 광고 시리즈 입니다. 캠페인은 빠르고 놀라운 성장으로 인해 달라진 현대카드의 위상을 핵심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2006년 1월과 3월 차례로 제작한 ‘놀라운 이야기’ 1, 2편과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출연시킨 3편의 시리즈 광고, 그리고 9월 온에어한 ‘거리콘서트’ 편 광고를 통해서 현대카드의 ‘놀라운 성장’과 ‘달라진 위상’을 표현합니다. 



현대카드의 놀라운 성장 이야기


현대카드가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후발 주자로 업계에 진출해 짧은 시간 동안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출범 당시 2%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05년 10%로, 3년 동안 무려 5배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다는 것과 쟁쟁한 경쟁사들을 제치고 2005년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카드부분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현대카드는 3D 애니메이션이라는 기법을 광고에 새롭게 도입해 시청자들의 주목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표현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친근한 애니메이션이라면 현대카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설명하기에 적절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개월간 밤낮없이 제작한 완성도 높은 3D 애니메이션과 구연동화 전문 성우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광고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기법을 도입한 정말이지 놀라운이야기 편>



현대카드의 달라진 위상


독일월드컵 기간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팀 아드보카트 감독을 모델로 출연시켜 금융업계 최초로 월드컵 마케팅을 펼쳤던 ‘아드보카트’ 시리즈 광고는 달라진 현대카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강인한 리더십을 가진 아드보카트 감독의 이미지가 혁신적인 기업으로 놀라운 성장을 기록한 현대카드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금융업계 최초로 월드컵 마케팅을 펼쳤던 아드보카트 감독 편>



히트상품이 총 출동한 광고


‘거리콘서트’ 편은 M, W, S, the black, the purple 등 현대카드의 히트상품이 모두 등장한 광고입니다. 눈부신 성장에 기여한 일등공신들을 광고 속 캐릭터 모델로 출연시킨 콘서트를 통해 현대카드의 달라진 위상을 광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떴습니다”라는 중의적 표현과 콘서트에 열광하는 수많은 군중들의 모습을 통해 놀랍게 성장한 현대카드와 열렬히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현대카드의 히트상품들이 출연한 거리콘서트 편>



크리에이티브의 힘


현대카드의 놀라운 성장과 달라진 위상이라는 메시지를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 담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자기자랑 식의 메시지는 우선 고객들에게 공감을 얻기가 어렵고, 자칫하면 빈축을 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카피와 새로운 표현기법, 현대카드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는 이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