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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8년 슈퍼매치 VII Superstars on Ice,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피겨 갈라쇼

2010.10.24


관련 광고영상, CATV, 2008년 6월 on-air



시원하게 빙판을 가르는 소리와 스케이트 하나가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스케이트 날이 지나가면서 만든 자국 위로 ‘2008년 7월 19일’이라는 날짜가 뜹니다. 이 날은 아이스링크로 변모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VII Superstars on Ice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차가운 빙판 위를 가르는 스케이트 날 소리와 광고의 주연으로 스케이트가 등장해 인상적이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여섯 번째 광고를 소개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VII Superstars on Ice>



얼음과 스케이트가 만나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로 놀라운 플레이에 생명을 입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VII Superstars on Ice는 예브게니 플루센코, 알렉세이 야구딘, 안도 미키 등 세계적인 피겨선수들을 초청하여 열리는 갈라쇼입니다. 하지만 광고에서는 선수들이 아닌 스케이트가 주인공입니다. 멋지게 빙판을 가르는 선수들의 다리를 클로즈업해 스텝을 주목하게 했습니다. 까만 바지를 입고 까만 스케이트를 탄 선수가 빙판을 가르면 그 위로 아이스쇼의 날짜가 새겨지고, 하얀 스케이트를 신은 선수의 스텝이 그린 곡선 위에는 참석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집니다. 이어 우아하게 스핀을 도는 선수의 그림자를 보여주면서 현대카드는 말합니다. ‘그들에게도 당신에게도 믿기 어려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요.        



<스케이트날이 지나간 자리에 나타나는 공연정보>



이전의 슈퍼매치 광고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단연 스케이트입니다. 이 광고는 아이스쇼의 정보와 참가 선수들의 이름을 스케이트 날의 동선을 따라 빙판 위에 자막으로 소개합니다. 자막을 읽는 내레이션도 없이 스케이트 날과 빙판이 만나는 소리만 들려줌으로써 보는 이들이 화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경기장에서 들리는 함성소리가 더해져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경기장에 가고 싶게 만드는 광고


2008년 6월에 방영된 현대카드 슈퍼매치VII Superstars on Ice 광고는 행사 자체만큼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경기장 최고의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스케이트 날과 빙판이 만나는 소리가 그대로 표현돼 광고를 본 사람들은 아이스쇼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선수를 주연으로 한 광고들은 화려함은 있지만 경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기는 좀 역부족이죠. 하지만 스케이트 날과 빙판에 초점을 맞춘 이 광고를 통해 사람들은 경기장에서 직접 찾아가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믿기 어려운 플레이>



고객을 시원하게 하는 현대카드의 서비스 정신


덥고 습한 장마철, 현대카드는 빙판 소리를 내세운 광고로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스링크 현장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광고처럼 진솔한 모습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시원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현대카드의 마음가짐이 전달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