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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5년 S카드, 쇼핑의 혜택을 여백으로 표현하다

2010.10.24


관련 광고영상, TV, 2005년 5월 on-air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화이트 배경에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해, 현대카드 S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 올 블랙 스타일링의 여성들. 2005년 5월 9일 온에어한 현대카드 S CF는 그 동안의 화려하고 재기발랄했던 현대카드 CF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조용하고 우아하게 전개됩니다. 오로지 세상에는 그녀와 그녀를 위한 서비스만이 존재한다는 듯이 말이지요.



쇼핑, 그리고 여백의 미학


현대카드 S는 쇼핑을 즐기는 그녀들을 위한 특별한 카드입니다. 당연히 S는 쇼핑(Shopping)을 뜻합니다. CF에 열거된 혜택들부터 살펴볼까요? 플래티늄 카드만이 가능한 공항 라운지 서비스, 파크, 미요젠 등 레스토랑 10% 할인, 살롱드초이 등 피부관리 10%, 현대백화점 5% 할인, 면세점 10% 할인, S 포인트로 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 마리프랑스 바디라인 등 체형관리 10% 할인 등 매력적인 혜택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현대카드S의 다양한 혜택>



이 뿐이 아닙니다. CF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혜택도 어마어마합니다. 현대백화점만 해도 2~3개월 무이자 할부에 무료주차권 제공에 사용 실적이 우수할 경우 쟈스민 클럽 회원으로 선정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3% 할인, TGI FRIDAY 10% 현장 할인 및 S 포인트 추가 적립, 게다가 에버랜드 등의 놀이공원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여성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혜택이 펑펑 쏟아진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의 화려한 서비스 리스트라면 현대카드 S의 CF 역시 이전의 것들과 비슷한 맥락으로 디자인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크한 도시여성만을 등장시킨 CF는 조금, 아니 많이 다릅니다. 최소한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간결한 플롯은 사용할수록 세이브되는 소비의 여백을 말합니다. 비워서 더 아름다워지는 여백처럼 말입니다.



2535 여성만의 프라이빗한 쇼핑


복닥거리는 러시아워의 쇼핑보다 프라이빗한 쇼핑을 꿈꾸는 여성의 로망에 더 가까운 CF 덕분이었을까요. 현대카드 S는 쇼핑을 즐기는 2535 세대의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 덕에, 현대백화점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했습니다. 


현대카드 S의 남다른 인기는 시각을 돌린 남다른 마케팅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음 플래닛을 활용한 마케팅을 금융기관 최초로 시도했는데, 비주얼을 강조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장점인 플래닛을 온전히 활용, 광고 CF는 물론 미공개 공영상과 스타 포토를 지속적으로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일일 방문객이 3천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요. 특히 플래닛을 열기 이전보다 온라인을 이용한 현대카드S 신청이 40% 가량 증가했습니다. 

 


<쇼퍼홀릭의 든든한 후원자 현대카드S>



쇼퍼홀릭의 든든한 후원자, Sponsored by S


여행, 디너, 피부, 스카프에서 구두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품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마치 VVIP가 된 듯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쇼퍼홀릭 그녀들의 든든한 후원자는 누구일까요? 쇼핑을 하는 곳마다 여백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숨은 조력자는 누구일까요? CF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 마디에 그 답은 숨어있습니다. 플래티늄으로 더욱 특별한 스폰서드 바이 에스 Sponsored by S, 바로 현대카드 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