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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실현 프로젝트] 익숙하지만 특별하다 ‘우리집 김밥’

2014.09.05


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 ‘우리집 김밥’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김밥 메뉴 선정과 운영 멘토링, 점포 디자인까지 다방면적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결과 김밥의 맛을 비롯해 가게의 외관과 내부까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우리집 김밥' 외관,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 가게 내부 사진



이른 아침부터 드림실현 9호점의 주인공 최영인 사장과 아들 임승택군이 오픈 준비로 분주합니다. 김밥 재료를 가지런히 준비하고, 가게 앞에 놓인 이동식 간판에 시식용 김밥을 마련합니다. 동네를 오가며 들른 손님들이 김밥을 맛보며 달라진 메뉴 이름을 확인하는데요, 지인이 준비해주었다는 따끈따끈한 개업 떡과 메뉴 전단지를 돌리며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새로워진 메뉴도 메뉴지만 많은 사람들이 확 바뀐 김밥 가게의 모습에 놀랍니다. 변신 전 이곳은 가게 앞에 놓여진 화분들과 내부가 잘 들여다 보이지 않는 외관으로 간판을 보지 않으면 김밥 가게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힘들었죠. 하지만 이젠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김밥 가게로 탈바꿈했습니다. 특히 골목의 경관까지도 산뜻하게 만드는 가게 전경이 마치 삼청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의 어느 카페 같다는 평입니다.





‘우리집 김밥’ 가게의 콘셉트는 ‘홈(Home)’입니다. 집에서 만든 정성 가득한 김밥을 대접하겠다는 것인데요, 이에 외관과 간판도 산뜻한 느낌을 주는 블루와 화이트의 아담한 집의 형상으로 디자인되었고, 가게 이름 또한 콘셉트 그대로 ‘우리집 김밥’이 되었습니다.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면 좁은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고안된 오픈형 주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님과의 거리를 없애고 신뢰감을 높인 공간이죠. 주방 앞에 놓인 큰 테이블은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집 김밥'의 김밥 / 메뉴판 / 패키지 사진



오랜 기간 정성껏 보완된 레시피로 ‘우리집 김밥’의 메뉴가 특별해졌습니다. 기본 메뉴인 우리집 김밥부터 신메뉴로 선정된 제육쌈김밥과 견과류김밥, 통새우김밥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김밥 전문점의 면모를 갖추었죠. 어린이 손님을 위한 꼬마김밥은 물론 우리집 김밥만의 상징적인 메뉴, ‘내가 만드는 김밥’도 더해졌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만의 김밥'을 만드는 모습



‘내가 만드는 김밥’은 준비된 재료 중 원하는 것만을 골라 직접 만드는 메뉴로 다른 김밥 가게에는 없을 뿐 아니라, 여럿이 함께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줍니다. 이는 드림실현 9호점의 주요 콘셉트 중 하나인 ‘소통’을 메뉴에 반영한 것입니다. 동네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되자 하나 둘 가게로 모여든 엄마와 아이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나만의 김밥을 만들어 먹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최영인 사장도 “김밥을 함께 만들어 먹으면 엄마와 아이 사이가 부쩍 가까워질 것 같아요. 마음이 통하는 김밥가게가 된 것 같아 기뻐요”라며 ‘내가 만드는 김밥’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우리집 김밥'  최영인 사장 사진



‘우리집 김밥’ 오픈 첫날, 고단함을 느낄 틈도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최영인 사장은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김밥과 함께 따뜻한 대화가 오가는 ‘우리집 김밥’의 김밥 맛 궁금하지 않으세요?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 지원을 통해 사업성공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는 점포 디자인부터 마케팅, 상권분석,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솔루션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점포 오픈 후에도 전문가에 의한 사업운영 컨설팅, 정기방문점검, CS, 마케팅지원 등 사후관리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