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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슈퍼매치 XII 노박 조코비치 vs 앤드로딕, 현대카드는 누가 누구와 붙어야 재밌는지 안다

2010.09.18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9월 on-air



‘무결점 테크니션 노박 조코비치의 훈련장’ 에는 색색의 포스트잇이 붙어 있습니다. ‘Pink, Yellow, Blue’ 구령에 따라 테니스 공은 정확히 지정된 색의 포스트잇을 맞춥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떨어지는 테니스공은 신기에 가깝습니다. 이어지는 ‘서브스피드 세계기록보유자 앤디 로딕의 훈련장’에서는 강력한 파열음과 함께 빠른 속도의 테니스공이 순식간에 눈앞을 스쳐갑니다. 점점 빨라지는 공은 스피드 건의 측정가능 속도를 넘어서 에러가 날 정도입니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상되는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로딕의 경기>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노박 조코비치와 세계 최고의 강서버 앤디 로딕의 세기의 대결을 소개하는 이 광고는 2010년 10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현대카드 슈퍼매치XI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 경기를 알립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두 선수의 장점


세계적인 두 테니스 선수를 모르는 시청자라도 광고를 보면, 이들이 각각 어떤 장점을 가졌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특기를 보여주는 장면>



노박 조코비치의 공이 얼마나 정확하면 그 넓은 테니스 코트에 붙여진 작은 포스트잇을 딱맞출까요? 앤디로딕의 서브 속도가 얼마나 빠르면 스피드 건의 측정 범위를 넘어설까요?


두 선수는 ‘정확함’과 ‘스피드’라는 강점도 다르지만, 노박 조코비치는 백핸드의 달인으로 불리는 반면 앤디로딕은 포핸드에 능통합니다. 광고는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두 선수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합니다.



<앤디 로딕의 특징을 보여주는 장면>



각 선수의 특징을 명확히 보여 주기 위해 포스트잇과 스피드건이라는 핵심 오브제와 테니스 공이 라켓에 부딪치는 경쾌한 소리만으로 광고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승부


지난 해 3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앤디 로딕이 모두 승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랭킹상으로는 ‘제 2의 페더러’라 불리는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2010년 8월 23일 기준)의 순위가 앤디 로딕(세계랭킹 9위/2010년 8월 23일 기준)보다 앞섭니다. 

그 누구의 우세도 점칠 수 없는 대결인 만큼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



세 편의 다른 버전 광고를 동시에 온에어

 

이번 광고는 총 3편이 만들어졌습니다. 한 편은 노박 조코비치에, 다른 한 편은 앤디 로딕에 초점을 맞춘 광고로 각각 15초짜리로 만들어졌고, 20초 광고에서는 두 선수를 모두 보여 주면서 세 편이 동시에 온에어 됐습니다.

이는 ‘노박 조코비치의 무결점 테크닉’, ‘ 앤디 로딕의 세계 최고 속도의 대포알 서브’ 한 편씩도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같은 광고도 다른 형식으로 보여주는 현대카드의 또 하나의 실험이었습니다. 


현대카드는 누가 누구와 붙어야 재미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사람들이 슈퍼매치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세계 최고 선수들의 최고의 명승부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