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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No.2편, No.2 현대카드의 No.1을 향한 선전포고

2010.10.27


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10월 on-air



2009년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으로 10월에 온에어한 ‘No.2’편은 현대카드가 지난 7년간 제작했던 150여 편의 TV광고 중 히트된 광고들을 모아 만든 일종의 ‘광고 히스토리’입니다.


광고는 ‘A B C D E F G~’ 알파벳송이 흘러나오며 알파벳 카드를 찍어내고 있는 거대한 카드공장에서 화려한 각양각색의 카드가 만들어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여행을 떠나는 곰돌이, 레고빌딩, 옆면에 컬러를 넣은 카드 등 언젠가 본 적이 있는 장면과 귀에 익은 BMG이 등장합니다. 각 장면 중간 중간 ‘7년 만에’, ‘8배 성장’ 등의 자막이 나오며, ‘어느새 2위’에 이르면서 ‘변화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화면의 서른 여섯 개의 컷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는 그 동안 진행해 온 광고 모음입니다.


과거 영상은 물론 온에어 했을 당시 히트쳤던 CM송이나 BGM, 내레이션 등으로 기억을 환기시킵니다. 이는 추억을 더듬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변화가 지금의 현대카드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가 지난 7년간 제작했던 150여 편의 TV광고 중 히트된 광고>



2위가 되기까지의 즐겨온 변화를 한 눈에 보여주다


항상 더 새롭고 기발한 것을 추구하는 광고의 속성을 깨고, 과거의 광고를 활용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현재 업계 2위라는 결과보다, 2위가 되기까지의 끝없는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거쳐왔음을 기존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알파벳카드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곰돌이 탈을 쓴 남자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여행가는 장면은 현대카드가 2005년 W카드를 선보이며 론칭한 캠페인 광고로,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라는 흥겹고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더욱 유명했습니다. 

‘아빠, 카드회사라며?’ 는 부녀간의 익살스런 대화로 현대카드가 벌이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소개한 ‘레고빌딩편’으로 2007년 ‘Believe it or not’ 시리즈의 하나였습니다.

‘옆면, 옆면’을 반복하는 광고는 2008년 1월에 등장한 ‘컬러코어’편으로, 0.8mm 카드 옆면에 색을 넣는다는 혁신적 발상으로 현대카드가 얼마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파도는,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의미로 2008년 ‘생각해봐’ 캠페인에서 선보인 광고의 공백입니다. 이런 브레이크는 7년 동안의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8배 성장, 업계 2위를 달성했다는 메시지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루아침에 2위가 된 게 아니구나


이번 광고는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이전 광고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면서 소비자들에게 ‘아 이런현대카드 광고가 있었지’라며 기억 속의 광고를 꺼내보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8배 성장’ ‘어느새 2위’라는 자막을 현대카드가 달성한 성과에 대한 단순한 자랑이 아닌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온 자연스러운 결과물임을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됐다고 합니다.



<현대카드의 눈부신 성장>



진정한 No.1을 향한 포부


‘1등만 알아주는 세상’에 ‘2위’를 자랑하는 광고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며 변화가 제일 쉬웠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목소리는 그 동안 쉽지 않은 과정을 걸어온 현대카드의 노력에 대한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 ‘역사적인’ 광고 한 편에는 현재 No2.의 자리에 있지만 이러한 변화를 즐기는 과정을 거쳐 곧 No.1이 되겠다는 현대카드의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