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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02 세계체조갈라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지금은 모두가 주목하는 세계체조갈라쇼

2010.12.02


현대캐피탈과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가 2008년 6월,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공연된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는 체조의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가 총연출을 맡아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관심과 성과는 2007년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Tour de Korea만큼 뜨거웠습니다. 





체조의 전설과 리듬체조 요정의 만남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는 단순히 공연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세계적인 체조 선수와 국내 유망한 체조 선수를 잇는 ‘가교’였습니다. 이 공연에는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체조 이단평행봉에서 사상 첫 10점 만점의 연기로 만점 불가의 불문율을 깨뜨렸던 나디아 코마네치가 총연출자로, 2008베이징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가 공연에 참가해 전설과 요정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경희대 교수와 한국 체조의 꿈나무들이 한 무대에 서는, 한국올림픽 체조 신구대표들의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전설의 체조여왕, 그녀의 진가를 확인하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를 위해 나디아 코마네치를 선두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리듬체조 은메달리스트 율리아 라스키나(벨로루시), 기계체조 올림픽 3관왕 카탈리나 포노르(루마니아), 세계선수권과 유럽선수권을 석권한 이반 이반코프(벨로루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3관왕이자 다섯 번의 세계 챔피언십 우승자인 카탈리아포노루(루마니아) 등 9개국 13명의 선수단이 내한 했습니다. 선수단은 남녀 혼성 마루, 5인 평행봉, 2인 철봉 등 정규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피날레 무대에서는 비보잉을 선보이는 등 선수들의 숨겨진 댄스 실력까지 선보였습니다. 체조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융합한 하나의 완벽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사한 나디아 코마네치는 살아있는 전설, 체조의 여왕이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곳에서 출발, 지금은 모두가 주목하는 그 곳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는 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체조갈라쇼에서 훌룡한 연기를 보여준 신수지 선수를 격려하고 2008베이징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코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이겠다는 목표 하에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체조갈라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체조 종목의 흥행 가능성 제시,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체조+쇼라는 독자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세계체조갈라쇼의 첫 공연은 2009년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세계제조갈라쇼 <체조, 예술이되다>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