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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 제작의도

2010.10.27


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6월 on-air



그 동안의 성과를 현재진행형으로 보여주다


2009년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의 핵심 컨셉은 지금까지 현대카드가 이뤄온 성과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단순히 자랑에만 그치지 않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이 현재의 성과를 ‘진행형’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변화, it’s my pleasure’ 입니다. 

지금의 성과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뤄온 것이고, 현대카드는 이런 변화를 즐기며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아 내려고 했습니다. 자칫하면 자랑으로만 비칠 수 있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세련되고 감각적 영상에 비중을 더했습니다. 

지금껏 현대카드가 해온 다양한 일들에 대해 알리고, 현재의 위상을 제대로 인정받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 광고의 주요 소재는 현대카드의 ‘히스토리’ 입니다.



<변화, it’s my pleasure’ 슬로건>



DNA가 다른 사람, 기업이 만드는 변화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에서 기업정신을 알리는 네 편의 광고는 ‘빌딩’ 편, ‘변화 편, ‘No.2’ 편, ‘변화 M’편 입니다.

현대카드의 성공적인 히스토리를 담아내되 각각의 소구 포인트는 모두 달랐습니다.

캠페인 중 기업 정신을 알리는 광고로 처음 진행한 ‘빌딩’편의 중심은 이런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회사’입니다. 여태껏 이뤄 온 모든 것은 현대카드 사옥에서 시작되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DNA, 기업문화 자체가 변화를 지향하고 즐겨왔기 때문에 이토록 특별한 일들을 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변화, it’s my pleasure’캠페인의 주요광고>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한눈에


‘변화’편에서는 카드회사의 영역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광범위하게 진행해 온 현대카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놀라우리만큼 감각적인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블랙 화면 중앙에서 춤을 추는 여성, 발레리나, 테니스선수, 승마, 디자인 소품, 비행기, 리무진까지 역동적인 오브제가 빠른 속도로 변환되는 이 광고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을 유도합니다. 그 수 많은 오브제가 모두 현대카드가 이뤄온 마케팅의 결과라는 것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톡톡튀는 감각적인 광고 히스토리 


‘No.2’편은 현대카드가 그 동안 진행한 150편의 TV 광고 중 히트작을 모아 놓은 광고 히스토리 입니다. 현대카드가 지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있어 톡톡 튀는 감각적인 광고가 얼마나 큰 몫을 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No.2’편에서는 최고, 최초를 자랑하는 대부분의 광고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2위’를 강조합니다. 이것은 현대카드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현대카드의 광고가 멋지고, 현대카드M이 혜택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큰 규모의 회사이고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환기시키기 위해 No.2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명실공히 2위임을 알리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카드계의 혁신을 이끌어 온 상품, 서비스 


‘오랜만에 들어보는 M이야기 어때? 몰라보게 잘나간다 놀라지는 마, 변화 좋아 변화했을 뿐이야~’ 라는 CM song 로 익숙한 ‘변화 M’편은 캠페인의 완결편에 해당합니다.

이 광고는 현대카드M을 필두로 카드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온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변화의 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최초의 투명카드, 최초의 미니카드, 1만개 이상 포인트 사용처, 이자가 붙는 M포인트 통장 등 현대카드가 변화를 시도해왔던 대표적 사례들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