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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015] 집중에 집중하다

2015.05.12


 

은행으로 대표되는 1금융권이 아닙니다. 저축은행과 대부업 등 2·3금융권과도 확연히 다르죠. ‘자동차금융’과 ’개인금융’ 두 가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중인 현대캐피탈의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캐피탈은 금융업에서 새로운 포지셔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기업광고는 현대캐피탈의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현대캐피탈은 여러 기업광고를 통해 금융을 바라보는 현대캐피탈만의 새로운 생각들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영역인 자동차금융과 개인금융, 두 가지 영역에서 이뤄낸 성과나 상품들은 다른 금융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이었죠. 그 두 가지 금융에 집중하는 차별적 포지셔닝을 형성하기로 한 현대캐피탈. 그래서 캠페인의 슬로건도 “집중에 집중하다” 입니다.

 

 

집중에 집중하다

 

두 가지 금융에 집중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광고의 슬로건은 단순하면서 힘이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집중’ 이야기는 ‘꼬마 니콜라',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뉴욕 스케치’ 등 따뜻한 그림체로 유명한 프랑스의 삽화가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를 감각적으로 활용했는데요. 상뻬의 삽화에 맞춰 라디오와 방송 진행으로 대중들의 귀에 친숙하고도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유희열 씨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친근한 느낌을 주는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광고는 마치 갤러리에서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을 하나 하나 천천히 감상하는 듯한 촬영 기법으로 제작되어, ‘집중’이라는 현대캐피탈의 키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나타냅니다.

 

 


[2015] 현대캐피탈 기업광고 - 집중 1편 (30")

 

 

<첫 번째 편>은 꼭 ‘필요한 두 가지’에 집중하는 현대캐피탈을 보여줍니다. “두 개가 다야?” 현대캐피탈이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등 두 가지에 집중한 이유에 대해 마치 동화책을 읽어주듯 이야기하죠. “잘 들어봐, 차를 처음 살 때나 바꾸고 싶을 땐 자동차금융. 내 집 마련할 때, 사업할 때, 아이들 학비와 같은 생활자금이 필요할 땐 개인금융.” 내레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살면서 필요한 금융은 사실 두 가지 금융 속에 전부 압축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2015] 현대캐피탈 기업광고 - 집중 2편 (30")

 

 

<두 번째 편>은 ‘잘하는 두 가지’에 집중하는 현대캐피탈의 이야기입니다. “두 가지만 잘해?”라는 광고 카피처럼, 두 가지만 잘하는 게 과연 대단한 것인지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뒤이은 유희열 씨의 내레이션! “자동차금융 1위(국내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규모 1위 / 이용고객수 1위), 개인금융 1위(신용대출 취급액 1위 / 잔액 1위)” “와! 대단한데!” 잘하는 두 가지에 집중한 결과는 대단했고, 집중이 발휘하는 힘에 대한 자연스런 감탄사로 광고는 마무리 됩니다.

일러스트와 내레이션의 조합은 기존 현대캐피탈의 기업광고 캠페인과는 전혀 다른 표현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선하다는 평입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나 유명한 인물 등장 없이, 갤러리 형태의 배경 촬영만으로 완성된 광고는 심플하면서도 명확하게 현대캐피탈의 생각을 드러냅니다.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와 유희열 씨의 편안한 내레이션의 조합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현대캐피탈의 생각을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죠.

 

 

 

 

이번 기업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현대캐피탈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글로벌한 국내 금융기업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의 일상 생활 속 금융에 집중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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