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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2]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비하인드 스토리

2012.07.19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이은 최동훈 감독의 범죄 3부작의 완결판이자,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도둑들>. 현대카드 트위터 Quiz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관객들과 주연배우들이 참여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슈퍼시리즈가 소개합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프리미어 시사회 티켓을 거머쥔 행운의 관객들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두 학생은 <도둑들>에 출연하는 배우들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잠파노’역을 맡은 김수현을 꼽았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멋있어서 좋다며 2012년 연예계 대세로 꼽히는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죠.

 

가족들과 함께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한 남성 관객은 <도둑들>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의 연기가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들에 대한 신뢰만큼이나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에 대한 기대를 안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었죠.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가 오는 23일에 입대를 앞두고 <도둑들>을 관람하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다는 한 여자친구의 사연까지. 프리미어 시사회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이들의 남다른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등장부터 관객의 넋을 빼앗은 8인의 배우들과 최동훈 감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앞서 최동훈 감독과 8명의 배우진들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최동훈 감독을 선두로 배우들이 차례로 상영관 안에 입장하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최동훈 감독은 전작 <타짜>보다 재미있을 것이라며 본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관객들에게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이후 마이크를 이어받은 전지현 역시 작품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내비쳤죠. 이후 극중 ‘씹던껌’ 김해숙을 시작으로 배우들의 인사말이 릴레이로 진행되었고 각 배우들의 인사말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이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팬들의 플래시 세례는 여느 기자회견을 뛰어넘을 정도로 그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배우는 ‘씹던 껌’역을 맡은 배우 김해숙김수현이었습니다. 객석의 반응에 김해숙은 “제가 마치 김혜수씨, 전지현씨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고, 김수현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일간 노력한 수많은 스텝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성숙한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마카오 박’ 역을 맡은 김윤석이 꼽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키스신’이었는데요. 2시간이 넘는 영화의 러닝타임을 앞두고 잊지 말고 화장실에 다녀오라는 재치 있는 멘트에 이어, 배우들의 키스신을 보고 누가 잘하는지 확인해보라는 김윤석의 마무리 인사는 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죠.

 

 

 

최동훈 감독은 물론 전지현, 김혜수, 김해숙, 채국희, 김수현, 이정재, 오달수, 김윤석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주연배우들이 참여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감독과 배우들의 담백한 입담으로 즐거웠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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