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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VS 윌리엄스]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슈투트가르트 대회 시즌 첫 우승

2012.05.08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샤라포바 VS 윌리엄스의 주인공 마리아 샤라포바가 올 시즌 첫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샤라포바는 지난 4월 3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 국제 여자프로테니스대회(WTA)에서 세계 랭킹 1위인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마리아 샤라포바는 개인 통상 우승을 25회로 늘리게 됐는데요. 코트의 여제로의 복귀를 시작하는 마리아 샤라포바의 통쾌한 우승 소식을 전합니다.

 

 

빅 스타 슈퍼매치의 개박,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샤라포바 VS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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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첫 시작은 마리아 샤라포바와 코트 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정 스포츠 종목의 스타급 선수 초청이 이슈가 되었고, 실력과 미모, 패션과 명성에서 라이벌이었던 세계적인 두 스타의 조합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특별한 매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2005년 9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샤라포바 VS 윌리엄스([현장스케치] 테니스 요정과 흑진주의 대 격돌)는 비너스 윌리엄스가 2-0으로 마리아 샤라포바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당시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샤라포바가 앞서고 있었지만 두 세트 모두 비너스 윌리엄스가 6-4로 이겨 완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윌리엄스와 샤라포바는 상금으로 각각 2만 달러와 1만 달러를 받았고 이를 모두 보육시설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명불허전의 실력과 매너를 겸비한 두 스타의 매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첫 순항의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테니스 월드 랭킹 1,2위의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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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투트가르트 국제 여자프로테니스대회(WTA)는 여러 가지 면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현재 여자 테니스 계를 호령하고 있는 세계 랭킹 탑 4위가 고스란히 4강에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대회 당시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랭킹 4위인 아그네스카 라드완스카, 각각 세계 랭킹 2위와 3위인 마리아 샤라포바와 페트라 크비토바의 대결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국 결승전은 예상대로 현 여자테니스의 패권을 다투는 두 스타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마리아 샤라포바의 맞대결로 이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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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속에서 치뤄진 슈투트가르트 국제 여자프로테니스대회(WTA)에서 세계 랭킹 1,2위의 대결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마리아 샤라포바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샤라포바는 라자렌카를 상대로 각각 6-1과 6-4로 84분만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는데요. 강력한 서브로 첫 세트 30분만에 상대를 완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자렌카는 첫 세트 후 손목 통증을 호소했으나 특별한 치료는 받지 않은 상태에서 두 번째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이에 대해 샤라포바는 “훌륭한 대회에서 훙륭한 선수를 상대로 우승을 해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아자렌카의 손목부상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수 없었던 당시의 상황에 아쉬움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승리로 아자렌카에게 2연패 중이었던 샤라포바는 상대전적을 4승 5패로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멋진 플레이를 펼친 마리아 샤라포바는 이번 슈투트가르트 대회의 승리로 올해 호주오픈과 인디언 웰스대회의 안타까운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는데요. 우승 상금 11만5천 달러 이외에도 부상으로 포르쉐 카레라 911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코트의 요정에서 코트의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인식시킨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샤라포바 VS 윌리엄스의 주인공 마리아 샤라포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감동적인 플레이를 선사하는 그녀를 현대카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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