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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2] 전지현, 김혜수, 최동훈 감독과 함께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무대인사

2012.07.20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손에 넣기 위한 10인의 도둑들의 범죄 액션 드라마,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3 도둑들이 7월 20일(금)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을 대표하는 톱스타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활약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절묘한 대사들은 영화의 관전포인트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모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도둑들>의 스크린을 빛낸 두 명의 여배우, 전지현김혜수, 그리고 최동훈 감독이 함께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무대인사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 최동훈 감독

 

 

세계 최고의 와이드 스크린을 보유한 CGV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을 포함한 총 9개 관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무대인사. 7월 20일 저녁 8시, 첫 번째 무대인사를 앞두고 500석 이상의 스타리움 좌석은 이미 관객들로 만원을 이루었는데요. 사회자의 간단한 영화 소개에 이어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위해 마련된 포토월 앞에 최동훈 감독, 전지현, 김혜수가 등장하자 박수와 함께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영화를 만든 최동훈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먼저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흥행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최동훈 감독이었습니다.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긴 최동훈 감독은 안타깝게 무대인사에 참여하지 못한 배우들의 근황을 알리며 빈자리를 메워주었는데요.

 

 

김윤석씨는 완도에서 촬영 중인데 태풍 때문에 배가 못 떠서 못 왔고, 정재씨는 부산에서, 그리고 김수현씨는 뉴질랜드에서 화보 촬영이 있어 못 왔어요.”라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특히 극 중 화려한 중국어 실력을 뽐낸 오달수씨의 근황을 묻는 관객들의 질문에 “오달수씨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농담에 이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촬영 중이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죠.

 

 

빼어난 패션 감각과 팬 서비스, 전지현과 김혜수

 

 

‘전지현의 재발견’이라는 관계자들의 호평처럼 줄타기 전문 ‘예니콜’ 역을 맡은 전지현과 <타짜>의 정마담에서 <도둑들>의 ‘팹시’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혜수의 연기 앙상블은 <도둑들>의 수많은 관전 포인트 중 단연 백미로 꼽힙니다. 제작 단계부터 두 여배우의 미모대결, 연기대결은 많은 영화인들에게 기대를 안겼는데요.

 

 

편안하지만 세련된 패션으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레드카펫을 밟은 그녀들의 모습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곳에 많이 기대하고 오셨을 텐데 여러분이 기대한 만큼, 재밌어요.”라며 관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 전지현의 무대인사에는 남성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짙은 상의와 하얀 바지를 맵시 있게 연출한 전지현의 패션은 화려한 비즈 장식의 힐과 어우러져 등장과 동시에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객석 뒤에서 손을 흔드는 관객을 향해 미소를 보내고 똑같이 손을 들어 화답하는 전지현의 모습은 영화 속 ‘예니콜’의 모습만큼이나 아름다웠죠.

 

 

 

“오늘 귀한 시간 어려운 발걸음 하셨을 텐데, 영화로 그 시간들을 충분히 보답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 김혜수는 “좋은 것은 나누면 더 좋잖아요”라며 “처음 봤을 땐 정신 없이 재밌구요, 다시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관객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답게 카키색 셔츠와 오렌지 컬러의 진을 매치한 김혜수는 객석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외침과 ‘멋있다’는 칭찬에 때로는 호탕하게 웃거나 손을 들어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등 다양한 표정과 반응으로 호응해 역시 김혜수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죠.

 

'아름다운 두 배우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던 최동훈 감독의 말처럼 좋은 배우, 그리고 좋은 영화와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로 다시 찾아올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4번째 작품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공개될 <도둑들>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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