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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블랙] STUDIO BLACK X iF,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위한 미래를 디자인하다

2017.08.01



특별한 손님들이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을 찾았습니다. ‘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DESIGN AWARD. 그 주최사인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의 랄프 비그만(Ralph Wiegmann) 대표와 프랭크 지렌버그(Frank Zierenberg) 프로젝트 디렉터가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은 세션을 통해 iF DESIGN AWARD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어진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참석한 크리에이터들과 자유롭게 소통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께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그 이상의 공간, 스튜디오 블랙에서 iF를 만나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은 다양한 크리에이터 간의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함께 어우러져 서로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영감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스튜디오 블랙의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iF와의 만남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iF와의 만남은 디자인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영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날, 스튜디오 블랙 5층 이벤트 홀에는 스튜디오 블랙와 핀베타 멤버를 비롯해 국내 독립 디자인스튜디오와 중소기업의 디자이너 등 총 5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모였습니다. 랄프 비그만 대표와 프랭크 지렌버그 프로젝트 디렉터는 네트워킹에 앞서 강의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iF DESIGN AWARD에 대한 소개와 그들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상 혜택과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대기업들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려는 iF의 노력도 엿보였습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내내 숨을 죽이고 강의에 집중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서 디자인을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전략을 위한 인사이트를 구하다 - Q&A Session





강연이 끝난 후에는 Q&A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 UX 에이전시 대표, 산업디자인과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iF DESIGN AWARD에서 제품의 기능과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디자인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자세, 심사위원 선정 기준 등 어워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iF DESIGN AWARD를 이끌어나가면서 느끼는 보람에 대해 질문한 분도 있었습니다. 두 강연자는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질문에 응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 네트워킹 파티





세션과 질의응답까지 모두 마친 뒤, 스튜디오 블랙 5층 이벤트 홀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홀 전체에 흥겨운 음악이 퍼지고 보랏빛 조명이 물들었습니다. 의자를 죽 늘어놓았던 곳에는 스탠딩 테이블이 자리잡습니다. 창가 쪽으로는 샌드위치, 치킨 윙, 콘킬리에테 파스타, 브라우니 등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된 스낵 바가 마련됐습니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에서 제공한 독특한 풍미의 크라프트비어는 사람들 사이의 흥을 돋우고 서먹한 분위기를 날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소속과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오가며 소통했습니다. 두 강연자 및 iF 스탭들에게 자신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함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스튜디오 블랙에 처음 방문한 분들을 위한 투어도 진행됐습니다. 투어 참석자들은 10층 라운지와 스튜디오플로어를 돌아보며 ‘영감을 주는 공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도전 의지를 심어준 실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은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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