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현대카드 2017]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

2017.02.21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으로 카드의 한계를 뛰어넘어온 현대카드가 또 한번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카드’란 어떤 모습일까? 라는 물음에 가장 진보한 카드로 답하고자 합니다. 현대카드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 캠페인에는 또 한번의 ‘카드 혁신’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카드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 영상 광고 캡쳐이미지



현대카드가 돌아버린 이유는?



경쾌한 음악이 흐르며 알록달록하게 컬러가 바뀌는 화려한 배경, 그 위로 화면 우측에서 한 남자가 트램플린을 탄 듯 오르락내리락 움직입니다. 좌측으로 90도 돌아간 화면에 ‘방송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 즈음 “지금 이 광고, 화면 돌려버리고 싶죠?”라는 자막이 나타납니다. 이어 “현대카드가 돌아버린 이유”란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하죠.


하지만 현대카드가 돌아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덧붙이지 않습니다. 현대카드의 로고와 함께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라는 자막이 나타날 뿐입니다.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 - 런칭 편’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영상과 자신감 넘치는 화법으로 현대카드의 변신을 예고합니다. 더 이상 ‘혁신’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느껴지지 않은 세상에서 또 한번의 새로움을 선보일 현대카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죠.





세상이 다 변하는데 그대로인 건 못 참겠으니까



‘런칭 편’의 후속 광고 ‘디자인 편’에는 현대카드가 돌아버린 이유와 함께 확 바뀐 현대카드 세로카드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90도 돌아버린 화면이 다시 한번 시선을 집중 시키는 사이 “현대카드가 돌았다고 했죠? 맞.아.요.”라는 도발적인 메시지가 등장합니다.


이어 화면이 90도 전환 되면서 M, M2, M3, X, X2, X3, T3, ZERO 등 현대카드의 대표 라인업들이 세로카드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을 벗어난, 세상의 변화에 맞춘 ‘세상처음 세로카드’의 등장과 함께 “세상이 다 변하는데 그대로인 건 못 참겠으니까”라는 카피가 나타납니다.


현대카드가 돌아버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카드에 IC칩이 탑재된 이후부터, 마그네틱을 이용해 가로로 긁는 결제 방식보다 칩을 이용해 세로로 결제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는데요. 결제 방식 뿐만이 아닙니다. TV모니터, 영화관 스크린, PC모니터 등 초기 디지털 제품은 주로 가로형 디자인이었지만 최근 디지털 모바일 시대의 신용카드 단말기,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제품들은 손 안에서 쓰기 좋은 세로형 입니다.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카드지갑도 가로보다는 ‘세로’가 익숙한 세상이 되었죠. 현대카드는 지금까지 사용해 온 옆으로 긴 직사각형 모양의 카드가 아닌 위 아래로 긴 세로형 카드 ‘세상처음 세로카드’로 카드 프레임의 혁신을 시도합니다.


카드의 방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카드의 앞과 뒤도 새롭게 바뀌었죠. IC칩 이용에 필요 없는 정보들은 뒷면으로 배치하여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보다 완성도 높은 ‘세상처음 세로카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드번호와 글로벌 제휴 브랜드 로고 등 카드 정보는 뒷면으로 보내고, 카드 앞 면에는 카드상품의 핵심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현대카드만의 위트를 담았습니다. 기존의 절제된 블루 계열의 ‘M’ 라인업은 더욱 강렬한 느낌의 블루로, 그레이 톤의 ‘X’ 라인업은 화사한 오렌지로 각각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카드의 방향에 맞춰 디자인도 새로워 진 것이죠. ‘디자인 편’을 통해 소비자는 낯설지만 신선한 세로형 플레이트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안가는 혜택은 버리고, 더 더 더 몰아주는 혜택으로



‘세상처음 세로카드’로 카드의 디자인만 돌아(Turn)버린 것이 아닙니다. 혜택까지 돌아(Crazy)버렸습니다. 세 번째 광고 ‘혜택 편’에서는 현대카드의 놀라운 혜택을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돌았다며?”라는 재미있는 카피 사이로 ‘혜택까지’가 채워지며 “현대카드 혜택까지 돌았다며?”라는 문장이 완성됩니다. 이어 22개의 제휴사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꼭 거기였음 하는 곳에서 더 더 더 몰아주는 혜택”이라는 힘있는 내레이션이 흐르죠.


화면을 가득 채우는 ‘SUPER CLUB 150% 적립 및 할인’, “결국, 안가는 혜택은 버려지니까”라는 메세지로 세로카드 혜택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지금까지의 카드 혜택은 이용자가 직접 여기저기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했고 자주 이용하지 않는 별다른 매력 없는 혜택도 많았습니다. 현대카드의 돌아버린 혜택은 ‘늘 자주 가는, 꼭 필요한 곳에서 더 큰 적립, 할인을 제공’합니다. 버려지는 혜택 없이, 꼭 필요한 제휴사를 엄선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카드가 더 이상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라는 고정관념을 뒤엎는 것은 현대카드의 즐거움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수용해 카드의 방향과 혜택을 과감히 바꾼 세로형 현대카드를 통해 신선한 카드 혁신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카드의 ‘방향’을 바꾸면, 카드 사용자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