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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라이브러리] Theme Special 22. Journey with the Asian Gourmet

2017.01.17

 

Theme Special 22 2017.01.16 ~ 2017.02.19

Journey with the Asian Gourmet

중국의 대표 메뉴 홍샤오로우부터 인도네시아 바비굴링까지. 각 나라의 평범한 음식에서 시작해 세계 미식가의 요리로 재탄생한 아시아 4개국 요리의 모든 것!

트래블 라이브러리 테마스페셜 22 전시 사진 China

광활한 영토에서 탄생한 중국 미식 문화는 그 자체로 역사를 만들어왔다. 거대한 영토만큼이나 중국 음식은 각 지역마다 확연히 다른 맛과 멋을 자랑하고 있다. 수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중국 대표 요리를 경험해보자.

중국 딤섬 사진 썸네일
  • best_for_gourmet 중국 딤섬

    딤섬

    ‘마음을 살짝 건드린다’라는 뜻을 지닌 딤섬(Dim sum) 은 원래 차에 곁들이는 간식이었다. 특히 중국 남부 사람들은 주말마다 식당에서 딤섬을 즐기는데, 이동식 카트에 딤섬이 나오기까지의 오랜 기다림은 오늘날의 여유로운 브런치 문화를 만들어 낸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딤섬은 새우, 로브스터, 샥스핀, 푸아그라 등을 넣어 다양한 모양을 내는 창의적인 요리로 거듭나고 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홍콩의 딤섬 전문점 팀호완(Tim Ho Wan, 添好運)에 가보자. 이곳의 자랑인 돼지고기를 넣은 연잎밥 로마이가이(Lomaigai)는 아마도 가장 저렴한 미슐랭 스타 요리일 것이다.

    + 팀호완 : IFC Mall MTR Shop 12A, Central, Hong Kong d

    훠궈

    충칭 지역은 중국에서 ‘훠궈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지역내 훠궈 식당이 많다. 충칭식 훠궈는 고추와 산초를 아낌없이 넣어 혀가 마비될 만큼 얼얼한 매운맛으로 유명하다. 펄펄 끓는 냄비 주위에 모여 앉아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을 육수에 담가 익혀 먹는 훠궈는 충칭지역민들의 삶의 모습과 닮아 있다. 시내 꽃 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망핫팟(Mang Hot Pot)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훠궈 전문점으로, 이 곳 목조테이블에 앉아 맥주와 함께 훠궈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훠궈로 배를 채웠다면 홍등이 매달린 츠치커우(Ciqikou) 야시장을 찾아 우리 나라의 주전부리 간식같은 중국식 샤오츠(xiǎochī)도 함께 즐겨보자.

    + 망핫팟 : Zhongxing Lu, 10 Wangyeshibao, Chóngqìng City

    홍샤오로우

    장가계(Zhangjiajie, 張家界)를 비롯한 장대한 산줄기, 운무에 휩싸인 강이 펼쳐지는 후난 성(Húnán Province, 湖南省)은 혁명가 마오쩌둥의 고향이다. 그가 즐겨 먹던 홍샤우러우는 후난 성을 대표하는 요리로 자리 잡았다. 삼겹살을 간장, 샤오싱주, 설탕, 각종 향신료와 함께 오랫동안 푹 익히는데, 한입 맛보면 마음까지 녹아 내리는 것 같다. 3,000년 역사를 간직한 도시 창수(Chángshú Shì, 长沙)의 훠공디안(Huǒgōngdiàn)은 마오쩌둥이 식사했다는 식당으로, 무려 1747년 문을 연 유서 깊은 곳이다. 진한 붉은빛을 띠는 홍샤우러우를 맛보면 중국인의 믿음대로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 훠공디안 : Zhongxing Lu, 10 Wangyeshibao, Chóngqìng City

    learn_to_cook

    쿡 인 상하이(Cook in Shanghai)에서는 샤오롱바오를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중국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기본 클래스는 식자재를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전통 시장 방문과 요리 강좌, 시식, 티 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외 1~2명만이 참가 가능한 프라이빗 클래스와 아이들을 위한 클래스를 별도로 준비하며, 프랑스 조계지, 패브릭 마켓, 차 시장 등 상하이의 뒷골목을 돌아보는 흥미로운 도보 투어도 운영한다.

    + 시장 투어와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 1인당 350위안(영어 진행 가능), cookinshanghai.com

Japan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단순하며 우아한 상차림과, 집요할 만큼 식자재의 퀄리티를 따지는 태도. 일본 미식은 마치 철학자의 식사 같다. 고급 가이세키 요리뿐만 아니라 노점의 타코야키 한 접시에도 담겨 있는 그들의 요리 정신에 동참해보자.

일본요리 생선회
  • best_for_gourmet

    와규

    항구도시 고베는 유럽식 건물이 들어선 지역으로 이국적 매력이 가득한 도시다. 고베뿐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식자재로 누구나 인정하는 것은 바로 고베규(Kobe Beef)다. 19세기 말 메이지 천황이 쇠고기 식사를 장려한 이래 탄생한 고베 와규는 일본 최고의 소고기로 꼽힌다. 곡물과 맥주만 먹이고 음악을 들려주는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현지에서 키운 소만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한다. 12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고베를 대표하는 고베규 스테이크 레스토랑 모리야(Mouriya)는 고베 시내에서 3개 지점이 영업 중이다.

    + 모리야 : 2-1-17 Shimoyamate Dohri, Chuo-ku, Kobe

    타코야키

    일본 대표 메뉴로 알고 있는 다코야키는 프랑스 식문화와 연관이 있다. 17세기 도쿄와 오사카 등 지역에서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밀가루로 만든 크레페 비슷한 음식이 인기였다고 한다. 뒤이어 밀가루 베이스의 오코노미야키와 초보야키(다코야키의 초기 이름) 등이 탄생했고, 드디어 1935년 Endo Tomekichi라는 상인이 초보야키에 문어를 넣어 다코야키를 만들었다. 한때, 오사카의 집집마다 다코야키를 굽는 모습들을 볼 수 있을 정도 일본 대표 음식이다. 밀가루 반죽에 문어와 양파를 넣고 젓가락만 사용해 구워내야 진정한 다코야키로 평가받는다. 오사카 타코야키의 원조 아이즈야(Aiduya) 식당은 소스를 뿌리지 않은 정통 다코야키를 여전히 내며, 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을 획득했다.

    + 아이즈야 : 2-3-1 Tamadenishi, Nishinari-ku, Osaka

    스시

    식초 밥과 생선의 완벽한 조화 스시는 단순한 요리를 넘어 일본의 상징과 같다. 마치 다이쿠(목수), 사칸(미장이)처럼 스시요리를 잘 다루는 이타마에(요리사)라는 말은 그 자체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장인을 숭배하는 일본 문화의 한 축과 맞닿아 있다. 오늘날 당연하게 여기는 오픈 키친의 개념도 손님 앞에서 스시를 잡던 요리사를 보고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스시의 관록을 자랑하는 도시 교토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식당이 100곳이 넘는 미식 도시다.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스시 마츠모토(Matsumoto)는 유서 깊은 기온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요리사가 손수 만들어낸 특선 메뉴 오마카세를 주 사케를 한잔 곁들여보자.

    + 스시 마츠모토 : 570-123 Gionmachi Minamigawa, Kyoto

    learn_to_cook

    교토에서 캐주얼한 일본 가정식을 배우고 싶다면 Taro, Yoshiko 부부가 운영하는 하루 쿠킹 클래스(HARU Cooking Class)를 예약하자. 수업은 3~4 종류의 가정식 요리인 채식 코스와 육류 코스로 나뉘며,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시장(Nishiki Market)을 돌아보는 투어도 신청 가능하다. 시중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베 와규를 직접 요리해 시식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 중 하나다.

    + 채식 요리 코스 1인당 5,900엔(영어 진행 가능), kyoto-cooking-class.com

Thailand

인도, 중국, 아시아 사이의 교차로에 자리한 태국은 여러 세기에 걸쳐 현지 식자재와 수입 식자재가 뒤섞여 독특한 요리를 탄생시켰다. 지역마다 고유의 맛을 선보이는데, 그 다채로운 풍미와 향은 언제나 여행자를 사로잡는다.

태국 대표 요리
  • best_for_gourmet

    커리

    현지어로 깽(Kaeng)이라 불리는 태국 커리는 일반 커리부터 똠얌꿍 같은 국물 요리까지 두루 포함한다. 커리의 깊고 이국적인 풍미의 비결은 바로 페이스트. 말린 고추, 레몬그라스, 샬롯, 마늘 등 각종 식자재를 돌절구에 찧고 갈아서 만드는데, 태국 어디서나 이국적 풍미가 진한 커리를 맛볼 수 있다. 전 세계 힙스터와 미식가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 치앙마이의 카오소이 람 두안(Khao Soi lam Duan)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태국 북부 지방의 수프인 카오소이(Khao soi)나 그린 커리를 주문하자.

    + 카오소이 람 두안 : 352/22 Charoen Rat Road , Chiang Mai

    태국인의 식탁에서 매콤 새콤한 샐러드 얌(Yam)이 빠지는 경우는 결코 없다. 해산물, 고기, 채소를 기반으로 하는 얌은 라임즙과 생고추를 넣어 더위를 날려버리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방콕 구시가의 왕궁 앞에 위치한 초트치트르(Chote Chitr)는 3대째 영업 중인 얌 전문점. 내부는 허름하고 테이블이 단 6개뿐이지만, 정통 레시피로 만들어 낸 요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인기 메뉴인 바나나 꽃 샐러드를 꼭 맛 보자. 바나나 나무의 꽃인 후아 쁠레(Hua plee)에 다진 돼지고기, 새우, 코코넛 밀크 드레싱이 어우러져 식욕을 확실하게 돋궈준다.

    + 초트치트르 : 146 Phraeng Phuthon Road, Bangkok

    팟타이

    CNN Go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50가지 요리’ 5위로 꼽힌 팟타이는 태국의 지역마다 조리법과 재료가 천차만별이다. 팟타이 크룽 텝(Pad Thai Krung Thep)이라 불리는 방콕 스타일 팟타이는 방콕 길거리 노점의 수만큼 폭넓은 가짓 수를 자랑한다. 카오산 로드 인근의 팁사마이(Thip Samai)는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맛집. 살짝 단 맛의 정통 팟타이부터 새우 기름으로 볶은 팟타이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조금 색다른 버전을 원한다면 미슐랭 스타 셰프 David Thompson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남(Nahm)에서 버미셀리 국수 요리를 맛봐도 좋겠다.

    + 팁 사마이 : 313 Maha Chai Road, Bangkok

    + 남 : 27 S Sathorn Road, Bangkok

    learn_to_cook

    푸껫 타이 쿠커리 스쿨(Phuket Thai Cookery School)은 요리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태국 요리를 익힐 수 있는 곳이다. 푸껫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식자재 시장 따라까셋(Talad Kaset)을 둘러보며 태국의 방대한 식자재를 두 눈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클래스에서는 숙련된 베테랑 현지 셰프의 친절한 영어 설명과 함께 팟타이, 똠양꿍 등 나만의 태국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다. 요일별로 다른 메뉴로 강좌를 진행하니 참고할 것.

    + 요일마다 다른 강좌를 운영하며 1인당 2,900바트 (영어 진행 가능, 수요일 휴무), phuketthaicookery.com

Indonesia

아시아와 유럽, 남태평양 등에서 유래한 여러 식문화를 받아들인 인도네시아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중독성 높은 음식을 만들어낸다. 거리 곳곳에서 풍기는 자극적인 향은 한번 경험하면 또 찾게 된다는 마성의 맛을 자랑한다.

인도네시아 대표요리
  • best_for_gourmet

    사테

    이국적 소스를 가미한 고기를 꼬치에 꽂은 다음 숯불에 굽는 꼬치요리인 사테(sate)는 자바 섬에서 처음 탄생했다. 열대의 날씨에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굽는 게 최고였다. 오늘날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각지부터 네덜란드까지 사테를 맛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사테를 맛 보고 싶다면 자바섬 욕야카르타(Yogyakarta)로 가야 한다. 식사 시간이면 욕야카르타의 광장과 뒷 골목마다 지글지글 사테 굽는 냄새가 풍겨온다. 닭, 돼지, 염소, 토끼, 내장, 심지어 뱀까지 뭐든 굽는다. 길거리 노점이나 허름한 식당 와룽(warung)에 들러 차례차례 정복해보자. 현지인에게 유명한 맛집 사테 클라탁 팍퐁(Sate Klatak Pak Pong)에서는 양고기를 운 사테 클라탁(sate klatak)이 인기다. 땅콩 소스나 밥을 곁들여 먹는 것이 정석.

    + 클라탁 팍퐁 : Jl Imogiri Timur KM 10, Yogyakart

    나시고렝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원래 밥을 볶아 먹지 않았다. 17세기경 중식 조리법이 도입되면서 쉽게 얘기하면 인도네시아 스타일의 볶음밥인 나시고랭 메뉴가 만들어졌다. 저녁 때 먹다 남긴 음식 여러 가지를 웍에 넣어 볶아 먹게 되면서부터 아침 식사로 자리 잡은 것. 달콤한 맛의 간장과 타마린드, 삼발(Sambal) 소스가 어우러진 강렬한 이국적 향과 훈현 내음이 특징으로, 오늘날 인도네시아 대표 식사 메뉴다. 수도 자카르타에는 수 많은 버전의 나시고랭을 접할 수 있다. 나시고랭은 달걀, 콩, 해산물, 고기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자카르타 도심의 나시고랭 질라 잘란 사방(Nasi Goreng Gila Jalan Sabang)은 나시고랭부터 사테까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저녁이면 허기를 채우려는 현지인으로 붐빈다.

    + 질라 잘란 사방 : Jalan Sabang, Jakarta Pusat, Jakarta

    바비굴링

    발리는 이국적 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 서핑으로 널리 알려진 휴양지다. 통돼지 바비큐인 바비굴링(Babi Guling)은 이곳에서 시작한 또 다른 지역 명물 메뉴다. 지역 식자재를 활용해 바비큐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통돼지를 고추, 강황, 마늘, 생강으로 양념해 꼬치에 꽂아 굽는 요리로, 코코넛 밥에, 매콤한 반찬을 곁들여 먹는다. 우붓왕궁(Ubud Palace) 앞에 위치한 와룽 이부 오카(Warung Ibu Oka)는 점심시간마다 북적거리는 맛집이다. 왕궁과 사원에서 기도를 한 후, 지글지글 구운 바비굴링을 먹어보자.

    + 와룽 이부 오카 : Jalan Tegal Sari No. 2, Ubud, Bali

    learn_to_cook

    발리 우붓(Ubud)에 자리한 파온 발리 쿠킹 클래스(Paon Bali Cooking Class)는 한적한 전통 가옥에서 사테 구이와 발리식 수프 등 인도네시아 정통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라플라판(Laplapan) 마을의 농가 방문과 야외 정원에서 진행하며, 시식 순으로 이뤄지며, 오전 클래스를 신청하면 우붓 시장 방문이 추가된다. 발리의 어느 지역이든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 시장 투어를 포함한 쿠킹 클래스 1인당 350,000루피아부터(영어 진행 가능), paon-bali.com

관련서적 소개

  • The Dim Sum Field Guide 책 표지 이미지
    The Dim Sum Field Guide Carolyn Phillips, Ten Speed Press, 2016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의 중국 대표 음식, 딤섬은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음식이다. 이 책에서는 튀김, 찜, 구이,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나누어 약 70여 종의 딤섬요리를 소개한다. 딤섬과 곁들어 먹으면 좋은 차, 어울리는 소스 정보는 물론, 딤섬의 기원과 재료, 역사, 식사 예절에 이르기까지 알찬 정보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책만 보더라도 저절로 군침이 고인다.
  • Thai Street Food 책 표지 이미지
    Thai Street Food David Thompson, Conran Octopus, 2013 태국의 길거리 음식은 직접 그 자리에서 먹어봐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지금 당장 태국으로 떠날 수는 없는 독자를 위한 최고의 대안이라 할 만하다. 활발한 분위기의 태국거리와 다양한 음식들을 잘 포착한 컬러풀한 사진들이 빼곡하게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의 무게는 무려 3kg에 달한다.
  • Kitcho 책 표지 이미지
    Kitcho Kunio Tokuoka, Kodansha International, 2010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Kitcho의 대표적인 가이세키 계절별 요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완벽한 한 그릇를 위하여 최고의 재료 수급부터 그릇에 담아내는 모양새까지 정성을 다하는 셰프 Kunio Tokuoka와 장인들의 고집과 집념을 고스란히 담았다. 눈으로 먼저 음미하게 되는 Kitcho의 코스 요리와 더불어 일본 전통의 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의 인테리어도 함께 소개한다.
  • Hot Sour Salty Sweet 책 표지 이미지
    Hot Sour Salty Sweet Jeffrey Alford, Artisan, 2000 음식평론가 듀오 Jeffrey Alford와 Naomi Duguid가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렸다. 중국 남부에서 시작해 메콩강을 따라 버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지역 음식과 식재료에 대해 배운 여정을 담은 책. 동남아시아의 소도시와 촌락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 먹는 로컬푸드를 소개하는데, 컬러풀한 이미지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이 책 한 권으로도 동남아 지역 음식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현대카드 Travel Library

Theme Special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매 월 현대카드가 큐레이션 한 Unique Travel Theme을 제안합니다.

테마는 서적 분류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계절에 적합한 주제가 선정되며, 새로운 컨텐츠, 통념적 지역 중심의 관광을 넘어 관련된 책, 오브제, 영상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지역별 가이드북부터 주제 관련 레어북까지 커버하는 서적 컬렉션은 테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용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이용안내

  • 운영시간
    화-토요일 12:00 ~ 21:00 / 일요일 12:00 ~ 18:00
    • -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휴관
    • - 법정 공휴일 운영시간 일요일과 동일
  • 입장기준
    현대카드 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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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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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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